가상인간, 재생가죽실, 생체인증 등 혁신기술을 개발한 국내 스타트업 6개사가 글로벌 완성차 업체 BMW, 글로벌 항공기 제조 및 방위산업체 에어버스(Airbus)와 협업을 추진한다. 16일 코트라에 따르면 지난 4월 'BMW 오픈이노베이션 피칭데이 @서울'에서 선발된 △딥브레인AI(인공지능) △딥엑스(인공지능) △랭코드(인공지능) △센스톤(보안) △아코플레닝(친환경) △이머시브캐스트(VR) 등 국내 스타트업 6개사는 오는 29일부터 7월1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BMW와 에어버스 그룹본사를 방문해 오픈이노베이션 피칭데이에 참가한다. 각각 1대 1 상담도 예정돼 있다. 이정민 코트라 스타트업지원팀장은 "올해 선정된 국내 스타트업 6개사는 독일 뮌헨에 소재한 BMW 연구혁신센터를 직접 방문해 기업설명회와 부스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특히 BMW 그룹 내 관련 사업부서와 함께 기술 도입을 위한 PoC(실증) 진행 여부도 논의한다"고 말했다. 코트라는 여기에 에어버스와의 오픈이노베이션 일
김유경기자 2022.09.09 22:20:11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돕는 코트라(KOTRA)의 맞춤형 프로그램에 시리즈A 초기단계 스타트업이 대거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대전환으로 해외진출 진입장벽이 낮아지면서 사업 초기부터 해외시장 공략을 추진하는 스타트업들이 점점 늘고 있는 모습이다. 26일 코트라에 따르면 최근 선발한 '글로벌점프300' 4기 참가기업 53개사 중 시리즈A 스타트업이 53%, 시리즈B가 25%, 시리즈C 이상이 6%로 시리즈A 이상 기업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번 모집에는 131개사가 신청하며 2.47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는데 신청기업에서도 시리즈A 스타트업이 56%에 달했다. 선발된 기업의 업력은 평균 5.3년, 투자유치액은 평균 90억원이고 테크(기술) 기반 기업이 대부분이었다. 기업의 절반은 미국과 일본, 싱가포르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트라는 선발기업에 대해 올 연말까지 1년간 개별 기업의 수요에 맞춰 해외 진출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코트라 해외무역관 최대 3곳으
김유경기자 2022.09.01 13:06:43#인공지능(AI) 기반 구강관리 솔루션 '이아포'를 개발한 큐티티는 소프트뱅크와 손잡고 오는 11월 일본에 진출한다. 이아포는 '셀카'를 찍듯 치아와 구강 사진을 찍으면 AI가 분석해 건강상태를 알려주고, 진료가 필요할 경우 병·의원과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큐티티는 이아포로 우선 일본 치과 시장을 공략한 후 미국, 유럽 등지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위치정보 플랫폼 와따는 스페인 다국적 보안기업 프로세구르(Prosegur)로부터 3만유로를 받고 마드리드 등에서 기술실증(PoC)을 진행 중이다. 와따는 AI 공간인식 솔루션을 통해 프로세구르가 관리하는 서비스 지역 내 보안요원 관리 및 관제 모니터링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큐티티와 와따의 해외진출에는 공통점이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사업'을 통해 기회를 잡았다는 점이다. 중견·중소기업의 수출 전초기지 역할을 하는 코트라가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교두부 역
김유경기자 2022.08.25 15:4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