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오픈이노베이션(OI) 프로그램 '2025 충북대 창업중심대학 오픈넥서스-Proof Ground'의 참가기업을 다음달 18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은 충청권의 중심(Open Nexus)에서 현장 검증(Proof Ground)을 이어가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충북대의 창업 지원 인프라를 실제 협업으로 확장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스타트업과 지역 산업이 직접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장으로 만든다는 목표다. 구체적으로 △전국 단위 유망 스타트업 발굴 △지역 앵커 대·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기회 창출 △PoC(기술실증) 지원을 통한 사업화 성과 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는 셀트리온과 신신제약, 바이오톡스텍, 휴온스 등 바이오 분야 대·중견기업 4개사 참여해 △바이오 △디지털 헬스케어 △융합바이오 분야에서 스타트업과 협력을 모색
최태범기자 2025.08.28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국 11개 창업중심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대학창업과 청년창업 활성화를 모색하는 '캠퍼스 창업 스프링보드'가 27일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날 충북대학교에서 창업진흥원, 11개 창업중심대학 총장단, 청년 창업기업 등 50여명과 함께 행사를 열고 우수 청년 창업기업 사례를 공유했다. 스프링보드(Springboard)는 대학의 지역 창업 '도약대'라는 뜻과 봄처럼 생기 넘치는 청년이란 의미다. 정부는 대학발 창업을 활성화하는 지역 창업 생태계 거점기관으로 권역별 창업중심대학을 지정하고 있다. 올해 충북대와 전남대가 신규 지정되면서 창업중심대학은 11곳으로 늘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기관들은 창업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해 대학 내 창업 인프라, 투자재원 등 대학이 보유한 자원을 적극 연계 지원하기로 했다. 섬유 폐기물을 건축자재로 재가공하는 웝스, 미세조류를 이용
김성휘기자 2025.03.27 10:00:00최근 반려동물로 고양이를 키우는 가구가 늘고 있다. 반려묘가 나이가 들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이라는 질병에 흔히 걸리는데, 국내에서는 장기간의 약물 치료 혹은 수술 외에 대안이 없다. 이런 가운데 최근 주사액 한 번에 치료가 가능한 동물용 방사성의약품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국내 최초 동물용 방사성의약품인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제 '싸이로키티 주사액(I-131)'의 임상시험 계획이 농림축산검역본부 승인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은 갑상선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돼 심혈관 장애 등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특히, 고양이가 자주 걸리는 질환으로 10살 이상 노령 고양이의 10% 정도에서 발병한다. 미국 등 반려동물 선진국에서는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한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제로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반면, 국내에서는 동물용 방사성의약품이 도입되지 않아 항갑상선제를 평생 매일 투약하거나 갑상선을 제거하는 수술을 할 수밖에 없어 보호자와 고양이 모두에게 부담이 되고 있
류준영기자 2024.05.20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