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민관 합동 벤처모펀드 '스타트업코리아펀드'(이하 스코펀)에 민간 LP(출자자)가 대거 몰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국내·외 불확실성이 커져 벤처투자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확실한 인센티브가 보장된 펀드로 쏠림 현상이 나타났다는 해석이 나온다. 27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1월24일부터 3월24일까지 약 2개월간 스코펀 2호의 민간 LP를 모집하고 있다. 스코펀은 민간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 중기부가 기획해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모펀드다. 올해는 모태펀드가 1760억원, 민간 LP가 2346억원을 출자한다. 이후 출자사업을 거쳐 스코펀 2호 자펀드 GP(위탁운용사)를 선정, 민간에서 추가 출자금을 조달해 총 5866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할 예정이다. 출자 분야는 △초격차·글로벌 △세컨더리 △오픈이노베이션 등이다. 초격차·글로벌은 글로벌 진출이
김태현 기자 2025.02.28 0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민간 출자자(LP)가 참여하는 스타트업코리아펀드가 초격차와 세컨더리에 방점을 둔 첫 출자사업을 발표했다. 이번 출자사업을 통해 약 8075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할 계획이다. 2일 한국벤처투자(KVIC)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2024년 스타트업코리아펀드 출자사업' 계획을 공고했다. 이는 정부와 대기업, 금융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벤처모펀드다. 이번 출자 규모는 모태펀드가 2423억원, 민간 LP가 3430억원을 각각 출자한다. 이에 더해 자펀드 운용사(GP)가 추가 민간 LP를 모집, 총 8075억원의 자펀드를 조성한다. 이번 출자사업은 초격차와 세컨더리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초격차 분야에는 모태펀드 2048억원, 민간 LP 2880억원 등 총 4928억원을 출자한다. 결성목표액은 6825억원이다. 주목적 투자는 10대 초격차 분야 벤처스타타업 혹
김태현 기자 2024.06.02 11: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