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4050 여성 모바일 패션 플랫폼 '퀸잇' 운영사 라포랩스가 340억원의 시리즈B2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리즈B2 투자유치는 지난해 2월 시리즈B라운드의 연장선에서 알토스벤처스가 주도해 기존 투자자인 카카오벤처스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이번 투자유치로 라포랩스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700억원이 됐다. 라포랩스는 2020년 9월 40~50대 여성들을 위한 패션앱 '퀸잇'을 출시해 운영하고 있다. 나이스클랍, 미니멈, 메트로시티, 발렌시아, 쉬즈미스 등 13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현재 누적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는 540만회다. 라포랩스는 지난해 매출액 18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74.1% 증가했다. 올해 3월부터는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흑자전환했다. 라포랩스 측은 지난해 대비 정규직 고용이 80% 증가하고 마케팅 투
고석용기자 2023.07.31 10:30:004050 여성 모바일 패션 플랫폼 '퀸잇' 운영사 라포랩스가 올해 3월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거래액은 82%, 매출은 169% 증가했다. 퀸잇은 머신러닝 기반 상품 추천이 흑자를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자체 개발한 추천 알고리즘이 사용자에 맞춤형 스타일을 추천하면서 만족도 높은 구매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추천 알고리즘은 향후 다양한 형태로 확장할 계획이다. 카테고리 확장도 흑자 주요인으로 꼽았다. 퀸잇은 4050이 선호하는 백화점 브랜드를 포함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까지 카테고리를 넓히며 사용자 유입을 유도했다. 현재 퀸잇에는 1500여개 여성 패션 브랜드가 입점했다. 이번 흑자는 비용절감이 아닌 공격적인 성장 전략을 통해 이뤄졌다. 실제 라포랩스의 정규직 인력은 전년 대비 80% 증가했다. 마케팅 비용도 전년 대비 20% 늘려 브랜드 캠페인과 디지털 채널 확대 등 고객 친숙도를 높이는데 사용했다. 비용 투입에도 손실폭은
남미래기자 2023.04.25 10:47:4040~50대 여성 패션 플랫폼을 운영하던 스타트업이 식품 직거래 사업에 뛰어들었다. '퀸잇'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라포랩스의 이야기다. 라포랩스는 지난 4월 신선식품 산지 직거래 플랫폼 '팔도감'을 출범시켰다. 연관성 없어 보이는 식품 플랫폼에 뛰어든 것이 혹시 패션사업의 부진 때문일까. 그렇지는 않아 보인다. 퀸잇은 지난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줬기 때문이다. 라포랩스에 따르면 퀸잇은 지난해 말 월거래액 100억원을 기록하며 연초 대비 20배가량 늘었고 누적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수는 370만회를 넘어섰다. 지난해 7월(100억원), 올해 2월(360억원) 연속으로 투자도 유치하며 자금도 넉넉히 확보했다. 최희민 라포랩스 대표에게 '팔도감' 출시 배경을 묻자 "최종 사업 목표인 '4050을 위한 모바일 커머스'를 위한 확장"이라는 답이 돌아왔다. 라포랩스의 목표가 패션시장의 혁신이 아닌 '모바일 커머스' 시장의 혁신에 있다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퀸잇은 모바일커머스에서 가장 큰 비중
고석용기자 2022.09.15 09:26:564050 여성 모바일 패션 플랫폼 퀸잇(주식회사 라포랩스)이 360억원 규모 B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B라운드 투자는 에이티넘 인베스트먼트에서 주도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카카오벤쳐스, 소프트뱅크벤처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끌림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퀸잇의 이번 투자유치는 작년 7월 마무리한 100억원 투자 이후 6개월만으로 출시 16개월만에 누적 투자액 515억원을 달성하며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2020년 9월 출시된 4050 여성을 위한 패션앱 '퀸잇(Queenit)'은 나이스클랍, 미니멈, 메트로시티, 발렌시아, 쉬즈미스 등 700개 이상의 입점 브랜드를 확보해 누적 다운로드 370만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월 100억원 이상의 거래액을 기록하며 4050 패션 시장의 선두 업체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퀸잇은 4050 여성들에게 최적화된 사이즈의 품질 높은 브랜드와 상품들만 모아서 보여주며 '3초 회원가입'부터 내 사이즈에 맞는
오정은기자 2022.09.30 15:57:453050 여성 패션앱 '퀸잇(Queenit)'을 운영하는 라포랩스가 입점 브랜드 600곳 이상을 확보한데 이어 내년에는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매출액 10배 성장을 달성하겠다고 24일 밝혔다. 라포랩스에 따르면 퀸잇은 지난해 9월 서비스 개시 이후 1년2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300만건을 돌파했다. 구글플레이의 '올해를 빛낸 일상생활앱'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라포랩스는 내년 영포티(Young Forty, 젊은 40대)를 겨냥한 다운에이징 전략에 주력하고 인공지능(AI) 개인화 추천 등 서비스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 백화점 브랜드 중심의 판매를 통해 프리미엄 패션 앱으로 입지를 다진다는 목표다. 최희민·홍주영 라포랩스 공동대표는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확한 타겟팅과 모바일에 최적화된 맞춤형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전략이 성장의 주요 요인"이라며 "내년에도 혁신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미디
최태범기자 2022.09.15 09:25:434050 여성 패션앱 '퀸잇(Queenit)'을 운영하는 라포랩스가 100억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에서 주도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소프트뱅크벤처스를 비롯해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끌림벤처스가 다시 참여했다. 지난 1월 마무리한 시리즈A 이후 5개월만의 추가 투자다. 기존 55억원 규모 시리즈A를 포함해 현재까지 누적 투자금은 약 165억원이다. 지난해 5월 설립된 라포랩스는 시작부터 4050 모바일 서비스에 집중했다. 최희민·홍주영 공동대표는 각각 비바리퍼블리카, 하이퍼커넥트 출신이다. IT 기술과 사업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난해 9월 퀸잇을 출시했다. 퀸잇은 출시 11개월만에 BCBG, 마리끌레르, 지센, 막스까르따지오 등 입점 브랜드를 300개 이상 확보했다. 누적 다운로드 170만을 달성하고 1월 대비 10배 이상의 거래액 성장을 기록하며 4050 패션 시장의 선두업체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퀸잇은 이번 투자
최태범기자 2022.09.15 09:23:53코로나19(COVID-19)는 생활의 많은 부분을 바꾸고 있다.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생활방식이 일상화됐다. 비대면 방식에 친숙한 MZ세대(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합성어)뿐만 아니다. 40~50대 이상 X세대 중장년층도 온라인 소비에 적응하면서 새로운 소비자층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여성 패션 애플리케이션 '퀀잇'을 운영하는 라포랩스가 이달 13일 소프트뱅크벤처스와 카카오벤처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등으로부터 5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것도 이런 배경에서다. 라포랩스는 40~50대 여성을 핵심 이용자층으로 한 패션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앱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유행에 민감한 패션 분야에서는 대부분의 스타트업들이 MZ세대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위한 서비스를 내놓기에 바빴다.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으로 평가받는 무신사부터 에이블리, 브랜디 그리고 카카오에서 인수한 지그재그까지 모두 MZ세대를 핵심 소비자로 삼고 있다. MZ세대를 얼마나 잘 공략하느냐가 이들의
이민하기자 2023.06.28 0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