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고차 플랫폼 첫차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미스터픽은 연말 연식변경을 앞두고 기아 쏘렌토(MQ4) 등 시세변동이 적던 차종까지 중고차 딜러 매입 시세가 하락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다만 기아 신형 K5(DL3), 제네시스 올 뉴 G80 등 인기 세단은 변동폭이 적거나 오히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첫차는 자사 앱 온라인 경매장 '첫차옥션'을 통한 매입 거래 데이터를 토대로 2018년식 이후 출시, 주행거리 10만km 미만 국산·수입 모델 중 거래량 상위 10종을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달 매입이 가장 활발했던 국산차는 기아 쏘렌토(MQ4)다. 최저 2770만 원부터 최고 4550만 원 사이에 매입가를 형성했다. 평균 매입가는 전월 대비 7% 하락했다. 연료별로 보면 하이브리드, 가솔린 모델은 각각 4%, 8% 가량 하락한 반면, 디젤
고석용기자 2023.11.28 19:00:00여름철 휴가 시즌을 앞두고 국산 SUV 중심으로 중고차 가격이 상승했다. 제네시스 G80, G90 등 세단의 중고차 가격은 하락하며 희비가 엇갈렸다. 15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가 발표한 6월 중고차 판매 순위와 시세에 따르면 국산 SUV·RV 가격이 전반적인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첫차는 지난 5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한 달간 발생한 중고차 거래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가운데 2019년식, 10만㎞ 미만 주행거리의 실매물을 기준으로 중고차 시세를 산출했다. 지난 한 달 동안 가장 많이 판매된 기아 더 뉴 카니발 시세는 전월 대비 1.6% 상승해 현재 최저 1590만원부터 최대 3300만원 사이에 거래되고 있다. 더 뉴 카니발은 강보합세 수준으로 올랐으나 올해 하반기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의 영향으로 추후 가격 하락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모델이다. 뒤이어 현대차 싼타페 TM은 4.5%, 기아 스포티지 더 볼드는 2,9%, 더 뉴 쏘렌토는 5.3%로 대폭 올랐다.
남미래기자 2023.06.15 10: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