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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경남에 647억 규모 8번째 지역 벤처모펀드…"수도권 VC도 출자"

    경상남도에도 지역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VC)을 위한 벤처모펀드가 결성됐다. 경남 벤처모펀드는 647억원 규모로, 향후 3년간 140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1일 '경남 지역혁신 벤처펀드 결성식'을 열고 경남 지역의 벤처모펀드가 출자자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역혁신 벤처펀드는 모태펀드,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 앵커기업 등이 모펀드를 조성하고, 특정 지역의 스타트업들에 집중 투자할 벤처펀드에 재원을 출자하는 사업이다. 2021년부터 지역별로 조성이 시작돼 이번 경남 벤처모펀드는 8번째로 조성됐다. 올해는 경남 펀드에 결성에 앞서 부산 펀드, 경북·전남 펀드가 결성을 완료했다. 이번에 조성되는 경남 지역혁신 벤처펀드에는 모태펀드가 150억원, KDB산업은행이 320억원, BNK경남은행이 100억원, 경상남도가 50억원, 농협은행이 20억원을 출자해 총 647억원 규모로 결성됐다. 한국벤처투자가 모펀드 운용을 맡아 상반

    고석용기자 2024.12.31 14:00:00
    지역혁신벤처펀드 지방시대벤처펀드 중소벤처기업부 경남 부산
  • 기사 이미지 부산에 1000억 규모 '벤처 모펀드' 결성…2580억 자펀드 만든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부산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모펀드인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를 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중기부는 이를 통해 2580억원 규모의 벤처 자펀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펀드는 중기부 '지역혁신 벤처펀드' 사업에 따라 조성된 지역 모펀드다. 모태펀드가 250억원, 한국산업은행이 500억원, BNK부산은행이 100억원, 부산은행이 50억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50억원을 출자해 총 1000억원 규모로 조성됐다. 지역혁신 벤처펀드 출자사업 중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다. 한국벤처투자는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를 △지역리그 △수도권리그 △글로벌리그 등 3가지 분야에 출자해 258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먼저 지역리그에는 400억원을 출자한다. 부산 지역의 벤처캐피탈(VC), 창업기획자(AC) 등이 출자 대상이다. 지역리그로는 지역 VC·AC의 육성 차원에서 외부의 출자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중기부는 지역리그로는 총 576억원

    고석용기자 2024.08.12 10:42:41
    지역혁신벤처펀드 중소벤처기업부 부산미래성장벤처펀드 한국벤처투자 부산
  • 기사 이미지 중기부, 역대최대 '1000억원'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 결성식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부산 지역에 중점 투자하는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 결성식을 갖고 지역 혁신생태계 활성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는 1011억원 규모로, 비수도권 지역에 중점 투자하는 벤처펀드 중 역대 최대로 조성됐다. 모태펀드가 비수도권 벤처창업기업(스타트업)에 중점 투자하는 지역 벤처기금 가운데 250억원을 출자하고 KDB산업은행이 500억원, BNK금융지주 100억원, 부산광역시 50억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50억원을 각각 출자했다. 이 펀드는 부산 지역에 중점 투자하는 벤처펀드에 출자하게 된다. 올 하반기부터 출자사업을 시작해 총 25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결성식에는 오기웅 중기부 차관과 함께 박형준 부산시장,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신상한 한국벤처투자 부대표, 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오 차관은 축사에서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의 출범은

    김성휘기자 2024.06.25 12:00:00
    지역혁신벤처펀드 중소벤처기업부 미래성장벤처펀드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지역서 투자받기 너무 어려워"…尹 "스타트업 금융시스템 조성"

    "경북 창업기업들이 투자받기 위해 수도권으로 올라가야 하고 지역에서 투자받기가 너무 어렵다고 한다. 정부 모태펀드가 지역벤처투자 활성화에 보다 많은 역할을 하게 해달라." (손민호 인라이트벤처스 부사장) 지역창업 육성이 인구위기 및 지방소멸의 대안으로 거론되지만 여전히 현실은 녹록지 않다. 벤처창업과 투자가 수도권에 집중되는 쏠림현상이 한 사례다. 올해 1분기 벤처투자액 중 비수도권의 비중은 전체의 18.8%로, 20%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 최다 벤처투자를 기록한 대전도 투자규모가 서울의 8분의 1 수준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와 관련 20일 "스타트업이 데스밸리를 넘으려면 자금이 공급돼야 한다"며 지역 벤처·스타트업의 자금난 해소를 시급한 과제로 제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북 경산 영남대에서 '동북아 첨단 제조혁신 허브 경북'을 주제로 민생토론회를 열고 "경북을 '스타트업 코리아'의 주역으로 키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투자 받으러 서울 가야 하나" 민생토

    김성휘기자,고석용기자 2024.06.20 18:00:00
    지역혁신벤처펀드 프레쉬벨 요식·음료 김근화 푸드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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