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말하면 더 많은 보상 주는 원셀프월드, 블루포인트서 시드투자 유치
블록체인 기술 기업 '원셀프월드'(1Self.World)가 딥테크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원셀프월드는 글로벌 컨설팅펌 커니(Kearney) 파트너 출신의 조창현 대표를 중심으로 설립됐다. 조 대표는 커니를 거쳐 FSN ASIA 대표를 역임하며 ICO, NFT 등 웹3 전반의 실제 프로젝트 기획·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원셀프월드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되,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웹3 서비스를 추구한다. 원셀프월드는 이달 중 첫번째 서비스인 리워드앱 '마이비'(MyB)를 정식 론칭할 예정이다. 마이비는 '취향인증'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기존 만보기, 챌린지 형태가 아닌 차별화한 리워드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마이비에서 취향을 기반으로 설문에 응답하면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광고주들은 마이비에 적용된 디지털 지갑과 SBT 등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마케팅을 할 수 있다.
남미래 기자
2024.04.11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