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이더리움의 창립자인 비탈릭 부테린이 경기도 판교 일대에서 목격돼 화제가 됐다. 부테린은 한국에서 열린 블록체인 관련 행사에 연설자로 참여했는데, 행사에서 웹 3.0(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웹 기술) 생태계를 위해 "블록체인 대중화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테린이 말한대로 가상자산 열풍에 힘입어 웹 3.0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높았지만 대중화되진 못했다. 먼저 웹 3.0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코인, NFT(대체불가능토큰) 등 가상자산을 보관하는 디지털 지갑이 필요한데, 업계에서는 불편하게 설계된 디지털 지갑의 이용자 사용자환경(UI)·사용자경험(UX)을 주요 장애물로 꼽았다. 디지털지갑의 복잡한 UI·UX 문제를 대중에게 친숙한 리워드앱으로 진입 장벽을 낮춘 스타트업이 있다. 가장 대중적인 웹 3.0을 추구하는 '원셀프월드'다. 최근 액셀러
남미래기자 2024.04.12 09:22:18블록체인 기술 기업 '원셀프월드'(1Self.World)가 딥테크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원셀프월드는 글로벌 컨설팅펌 커니(Kearney) 파트너 출신의 조창현 대표를 중심으로 설립됐다. 조 대표는 커니를 거쳐 FSN ASIA 대표를 역임하며 ICO, NFT 등 웹3 전반의 실제 프로젝트 기획·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원셀프월드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되,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웹3 서비스를 추구한다. 원셀프월드는 이달 중 첫번째 서비스인 리워드앱 '마이비'(MyB)를 정식 론칭할 예정이다. 마이비는 '취향인증'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기존 만보기, 챌린지 형태가 아닌 차별화한 리워드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마이비에서 취향을 기반으로 설문에 응답하면 많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광고주들은 마이비에 적용된 디지털 지갑과 SBT 등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마케팅을 할 수 있다.
남미래기자 2024.04.11 12:00:00개방형 지적재산권(IP) 인프라 스타트업 스토리 프로토콜은 초기 생태계 파트너로 인공지능(AI) 연산 레이어 리추얼(Ritual)이 합류했다고 15일 밝혔다. 스토리 프로토콜은 손 쉽게 IP 개발의 전 과정을 관리하고 라이센싱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개발하는 웹3.0 스타트업이다. 스토리 프로토콜의 인프라를 활용해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등 다양한 형태의 창작물을 생성하면 해당 작품은 온체인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온체인 저장·보호되기 때문에 이후의 유통 과정 속 인증·출처 추적이 수월해진다. 생태계 첫 파트너인 리추얼(Ritual)은 프로토콜, 애플리케이션 또는 스마트 컨트랙트에 AI 모델을 원활하게 통합해주는 블록체인 대상 AI 보조 프로세서이자 실행 레이어다. 개발자들은 리추얼을 활용해 AI 모델을 개발하고 호스팅·배포할 수 있다. 그동안 생성형 AI는 창작자의 저작권을 지키는 모델을 훈련시키는 것이 난관이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개발자의 AI 모델 저작권에 대한 보상과
남미래기자 2024.03.15 2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