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카로 놀이동산 가봤어?"…'명품복지'로 직원 기 살리는 회사
온라인 명품 커머스 기업 머스트잇의 지난해 거래액은 3527억원이다. 트렌비·발란 등 후발주자들의 거센 도전을 제치고 업계 1위 자리를 수성했다. 누적 거래액은 1조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머스트잇 관계자는 "10여년간 흑자를 유지하며 견고한 성장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내실 있는 경영 전략과 함께 직원들의 사기를 끌어 올리는 '명품복지'가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머스트잇은 △일과 휴식의 공존 △즐겁게 일하는 환경 △개인의 성장을 통한 기업의 성장 △개인 삶에 대한 든든한 지원 등 4가지 가치를 중심으로 커리어 발전과 개인의 행복한 삶에 집중한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자유롭게 출근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시차출퇴근제, 연차를 시간 단위로 끊어 사용할 수 있는 외출형 연차제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비 지원 등 구성원들이 집중해 일하면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장기 근무한 직원에게는 재충전을 위한 유급휴가를 준다. 만 3년 근속자는 1주일, 이
최태범 기자
2022.08.17 08: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