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거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전체 AI 기술 스택에서 인프라, 특히 인프라 소프트웨어(SW)의 역할이 본질적으로 바뀌고 있다. SW를 통해 계산 자원을 잘 활용하는 것이 초거대 AI의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5일 AI 인프라 솔루션을 운영하는 모레(MOREH)에 따르면 조강원 대표는 지난 2일 열린 'KT 클라우드 서밋' 발표에서 "SW로 컴퓨팅 인프라를 키우고 활용하는 능력을 개발해 수백, 수천 개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동시에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AI 컴퓨팅 인프라 시장의 연산 반도체 부문은 엔비디아의 GPU가 사실상 장악하고 있다. AI 서비스와 솔루션 대부분 엔비디아의 SW 프로그래밍 플랫폼 '쿠다'(CUDA)를 기반으로 개발된다. 모레는 AI용 반도체 시장의 90% 이상을 독점한 엔비디아에 맞서 '엔비
최태범기자 2024.05.06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솔루션 기업 모레(MOREH)가 24일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 열린 한국벤처캐피탈협회의 벤처투자로드쇼에 특별 추천기업으로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생태계조성위원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신기술, 신사업 분야의 기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혁신형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투자유치 전문 로드쇼다. 이번 행사에는 모레를 비롯해 AI와 반도체 공정 분야 6개 유망 기업이 참가해 투자설명회를 진행했다. 기업들의 발표 이후에는 일대 일 투자상담도 이뤄졌다. 벤처캐피탈(VC), 기업형벤처캐피탈(CVC), 금융권 등 벤처투자 생태계 주요 구성원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모레는 초거대화돼 가고 있는 AI 모델 개발과 사업화에 필수적인 자체 개발 솔루션 등을 소개하
류준영기자 2024.04.25 10:17:5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솔루션 기업 모레가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이 세계 최대 머신러닝 플랫폼 허깅페이스에서 운영하는 '오픈 LLM 리더보드' 평가에서 77.2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1위에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허깅페이스 오픈 LLM 리더보드는 글로벌 AI 모델의 성능 검증 창구로 활용되는 개발형 플랫폼이다. 현재 3400개가 넘는 모델이 등록돼 추론, 상식 능력, 언어 이해 능력 등 6가지 평가 지표를 기준으로 순위를 다투고 있다. 이번에 1위에 오른 모레의 최신 모델 '모모-70B(MoMo-70B)'은 700억 개의 파라미터(매개변수)를 가진 LLM으로 지난 17일 처음 리더보드 1위에 올라 현재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다. 모델 개발 착수에서 1위 달성까지 단 3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모레가 이처럼 단기간에 LLM 분야에서 세계
김태현기자 2024.01.18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이 데이터를 학습하고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선 프로세서로 'AI 반도체'가 필요하다. AI 반도체는 대규모 연산을 초고속·초전력으로 실행하며 AI 서비스를 구현하는 효율성 측면에서 특화된 시스템 반도체다. AI 반도체는 생성 AI와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 발전과 함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AMD, 엔비디아, 인텔, Arm 등 글로벌 기업들도 본격적으로 뛰어들며 시장 경쟁이 치열해졌다. AI 반도체 자체는 하드웨어지만 경쟁의 핵심은 소프트웨어(SW)다. 현재 AI 컴퓨팅 인프라 시장의 연산 반도체 부문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사실상 장악하고 있다. AI 서비스와 솔루션 대부분 엔비디아의 SW 프로그래밍 플랫폼 '쿠다'(CUDA)를 기반으로 개발된다. 이처럼 AI용 반도체 시장의 90% 이상을 독점한 엔비디아에 맞
최태범기자 2023.10.28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솔루션 기업 모레(MOREH)가 미국 반도체 기업 AMD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2200만 달러(약 3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국내 클라우드서비스 기업인 KT와 AMD가 전략적 투자자로, 포레스트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모레는 AI 인프라 소프트웨어(SW)를 비롯한 기업용 AI 클라우드 솔루션을 개발한다. 모레의 솔루션은 GPT-3와 같은 초거대언어모델(LLM) 등 주요 AI 서비스를 개발·운영하는데 있어 GPU(AI연산에 사용되는 그래픽 처리 반도체) 전문 제조사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AI 컴퓨팅 인프라 시장의 연산 반도체 부문은 엔비디아 GPU가 장악하고 있다. AI 서비스와 솔루션도 대부분 엔비
류준영기자 2023.10.26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