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이 북미·유럽의 글로벌 기술 클러스터와 연계해 국내 딥테크(Deep Tech, 첨단기술) 기업의 공동 연구개발(R&D) 및 현지 사업화를 지원하는 '2025년 글로벌 클러스터 R&BD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 네트워크 연계부터 기술 현지화, 수요기업 발굴, 현지 법인 설립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사업화의 전 주기를 포괄한다. 과제당 최대 30억 원 규모의 예산이 1년 6개월간 투입되며, 북미와 유럽 권역에서 동시에 추진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공기술의 수출을 넘어,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이 지정한 지역혁신엔진(Regional Innovation Engines) 및 유럽연합(EU)의 바이오 클러스터 협의체와의 전략적 연계를 통해 '지속가능한 글로벌 딥테크 사업화 협업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류준영기자 2025.08.06 13:00:00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이 기술 기반 특구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독일 스타트업 지원 기관 '스타트투그룹(Start2Group)·스위스 대표 과학기술단지 '테크노파크 루체른(TechnoPark Luzern)과 업무협약(MOU)을 맺는다고 20일 밝혔다. 특구재단은 19일 독일 뮌헨에서 독일의 대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저먼 액셀러레이터'를 운영하는 스타트투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22일에는 스위스 루체른 주 정부와 산업계의 지원을 받아 스위스 내 기술혁신과 스타트업 육성을 지원하는 테크노파크 루체른과 협약을 맺는다. 이번 업무협약은 특구재단이 2025년부터 확대할 예정인 '글로벌 기술사업화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딥테크 및 국가전략기술 기업이 유럽 시장에 효과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목표다. 주요 협력 내용은 △기술 수요·공급 정보의 상호 교류 △투자 네트워크 구축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이다. 특히 스타트투그룹과는 '
박건희기자 2024.11.20 14:3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