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플로우는 양돈 농가 사료 위생과 효율 측정을 위한 '영상 기반 가축의 급이 행동 분석 장치 및 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양돈 농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로 받아들인 정보를 통해 돼지가 사료를 섭취하는 급이 구간을 AI(인공지능)가 분석한다. 이를 토대로 농가 작업자는 현장에 방문하지 않고 잔여 사료량을 확인하거나 급이 위생 상태를 확인해 돼지 성장을 도울 수 있다. 해당 기술은 돼지의 행동학적 특성 중 미각이 뛰어나 문제가 되는 사료를 파헤치거나 섭취하지 않는 등 특정 행동을 조치하기 위해 개발됐다. 인트플로우 전광명 대표는 "국내 축산 AI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예정"이라며 "관련 산업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AI 기술 개발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트플로우는 최근 AI 기술 기반 축산동물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엣지팜(Edgefarm)'을 국내 뿐만 아니
김태현기자 2023.05.18 16:53:48#인공지능(AI) 축산관리 솔루션 '엣지팜'을 개발한 스타트업 인트플로우는 엔슬파트너스로부터 2020년 8월 프리시드, 2021년 2월 시드투자를 잇따라 받았다. 2021년 10월 엔슬파트너스를 통해 팁스에 선정된 인트플로우는 2022년 10월, 2022년 12월 각각 두 곳의 외부 투자사로부터 후속투자(프리시리즈A)를 받으며 고성장중이다. 팁스(TIPS) 운영사 엔슬파트너스가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VC 후속투자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17일 엔슬파트너스는 미래에셋벤처투자 등 10개 기관과 '2023년 엔슬파트너스 투자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의 주요 역할은 후속투자 연계, 펀드LP 참여, 투자자문 등이다. 이번 운영위원회에는 △SK증권 △우리은행 △미래에셋벤처투자 △우리벤처파트너스(옛 다올인베스트먼트) △서울경제진흥원(SBA) △한국평가데이터 △에이치에프알 △화인파트너스 △법무법인 김장리 등 10개 기관의 기업분석 및 투
김유경기자 2023.04.18 08:32:11“AI(인공지능)로 소·돼지의 개체분석, 발정기, 질병까지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축산분야 스마트팜 시스템을 공급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전광명 인트플로우 대표(사진)는 최근 광주광역시 북구 본사에서 머니투데이와 만나 “비접촉 동물생체정보 분석솔루션 ‘엣지팜’으로 축산 AI의 성과를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 대표는 GIST(광주과학기술원) 공학박사 출신으로 영상과 음성자료를 AI가 스스로 학습하는 딥러닝(심층학습) 기술을 개발했다. 그는 2018년 보행자가 몇 명인지 분석하는 ‘카운팅 시스템’을 개발하다 새로운 분야의 접목을 고민했고 2019년 7월 인트플로우를 창업했다. 전 대표는 “농업분야에는 스마트팜 시스템을 적용해 성공한 사례가 많지만 축산은 AI가 아직 제대로 적용되지 않은 분야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 축산업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확산 △반복되는 폐사와 사료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악화 △축산인구 감소 △수입산 증가 등의 문제에 직면했다
(광주)=김건우기자 2022.08.21 15: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