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 전자문서 서비스 자버가 최근 교보정보통신과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자버는 설문, 공지, 계약 문서 등 다양한 문서를 카톡, 문자, 메일로 발송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전자문서 솔루션 기업이다. 문서뿐만 아니라 대상자의 연락처, 프로필을 관리하며, 다양한 문서를 간편하게 보내고 수신 확인까지 할 수 있다. 또한 주고받았던 문서 히스토리가 개별 문서함에 자동 저장돼 회원 및 인사관리에 필요한 문서 관리가 편리하다. 교보정보통신은 다양한 채널로 문서 발송이 가능하고 문서 작성 시 입력한 정보가 자동으로 저장되는 전자문서 서비스 자버를 도입해, 지원자와의 소통이 편리해지고, 문서 발송 시 정보를 재입력하지 않아도 되어 문서 관리를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이동욱 자버 대표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 관리가 어려웠던 기존 문서 업무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며, 대량의 문서를 원하는 채널로 손쉽게 발송할 수 있는 솔루션을
김유경 기자 2023.06.12 11:08:10“청년추가고용장려금을 몰라서 7억원을 못받고 날린 회사가 있어요. 26명을 채용하면 1인당 3년간 2700만원, 총 7억200만원을 받을 수 있는데 신청시기를 놓친 거죠. 고용지원금 정보 때문에 ‘자버’를 이용하는 고객사도 늘고 있습니다.” 이동욱 자버 대표(사진)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이미 미국 등 해외에선 거스토(Gusto) 제네핏(Zenefit) 등 인사솔루션 관련 스타트업의 가치가 4조원에 달할 정도로 시장이 발달했다”며 “당연히 있을 거라고 여긴 서비스가 국내에는 없어서 창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010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IT(정보기술)솔루션사업부에서 기획업무 등을 담당했다. 일하는 재미에 푹 빠져 2~3일 회사에서 밤샘할 정도였다. 하지만 대기업은 의사결정이 늦고 복잡한 한계가 있었다. 이 대표는 “세상이 빨리 변하는데 큰 물고기(대기업)보다는 빠른 물고기(스타트업)가 낫겠다는 생각으로 2015년 선배가 창업한 회사로 이직했다”며 “하지만
김유경 기자 2022.08.21 14:4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