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업무 쉽고 빠르게…'자버'로 잡으세요"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을 몰라서 7억원을 못받고 날린 회사가 있어요. 26명을 채용하면 1인당 3년간 2700만원, 총 7억200만원을 받을 수 있는데 신청시기를 놓친 거죠. 고용지원금 정보 때문에 ‘자버’를 이용하는 고객사도 늘고 있습니다.” 이동욱 자버 대표(사진)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이미 미국 등 해외에선 거스토(Gusto) 제네핏(Zenefit) 등 인사솔루션 관련 스타트업의 가치가 4조원에 달할 정도로 시장이 발달했다”며 “당연히 있을 거라고 여긴 서비스가 국내에는 없어서 창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010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IT(정보기술)솔루션사업부에서 기획업무 등을 담당했다. 일하는 재미에 푹 빠져 2~3일 회사에서 밤샘할 정도였다. 하지만 대기업은 의사결정이 늦고 복잡한 한계가 있었다. 이 대표는 “세상이 빨리 변하는데 큰 물고기(대기업)보다는 빠른 물고기(스타트업)가 낫겠다는 생각으로 2015년 선배가 창업한 회사로 이직했다”며 “하지만
김유경기자
2022.08.21 14:4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