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업의 AI(인공지능)전환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올거나이즈가 기업이 원하는 분야의 특화 LLM(거대언어모델) 애플리케이션을 골라서 적용할 수 있는 '알리 LLM앱스토어'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알리 LLM 앱스토어는 일반, 법률, 인사, 고객지원, 생산성, 기타의 6개 카테고리로 분류돼 있다. 올거나이즈는 직군 별 업무 자동화에 특화된 100개의 앱을 사전 등록해 제공한다. 법률 카테고리의 '계약서 비교분석', '독소조항 분석', 고객지원 카테고리의 '자동응답 이메일 생성' 등이다. 기업은 앱스토어에 등록된 LLM 앱 중 필요한 앱을 골라 직군 별 업무에 활용하거나 앱을 노코드로 직접 생성해 사용할 수 있다. 기업이 자체적으로 필요한 자동화 툴을 개발할 수도 있다. 올거나이즈의 '알리 LLM 앱 빌더'는 개발 지식 없이 노코드 형태로 맞춤형 AI앱을 쉽게 제작할
고석용기자 2023.09.05 12:00:00자연어 인지검색 솔루션 스타트업 올거나이즈가 글로벌 게임 서비스 플랫폼 오피지지(OP.GG)에 AI 솔루션 '알리GPT'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챗GPT와 구글 검색 결과를 연동해 전 세계 게임 유저들에게 게임 공략법 등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피지지는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글로벌 게임 서비스 플랫폼이다. 리그오브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등 인기 게임의 전적 및 챔프 평점, 승률 등을 확인할 수 있고 리플레이 영상을 보거나 자신의 게임을 녹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달 방문자는 약 5000만명이다. 알리GPT는 오피지지의 서비스 중 리그오브레전드(LOL) 게임에 대한 공략법, 아이템, 전적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소화하게 된다. 알리GPT가 챗GPT의 정보 요약을 종합하고 채팅하는데 특화된 만큼 효율성이 높을 것이란 게 오피지지 측의 기대다. 알리GPT가 개인화된 시나리오에 최적화된 점도 게임 서비스 분야 적용에 영향을 미쳤다. 시나리오대로만 대답하는 기존
고석용기자 2023.06.27 11:00:51자연어 인지검색 솔루션 스타트업 올거나이즈가 데이터 유출 걱정 없이 기업 내부에서 AI(인공지능) 언어모델을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 '알리LLM Ops(이하 알리LLM)'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알리LLM는 기업이 내부에 자체적인 LLM(거대언어모델)을 구축할 수 있게 한 서비스다. 사내에 언어모델을 구축하기 때문에 머신러닝 과정에서 데이터 외부 유출을 막을 수 있고 개인 정보 제어가 가능하다. 민감한 개인정보를 다루거나 데이터 유출을 우려하는 기업들을 위해 출시됐다. 기본이 될 언어모델은 기업이 정책·예산·필요 등 상황에 맞춰 선택하면 된다. 오픈AI의 GPT나 구글의 바드 등 빅테크의 LLM부터 돌리, 스테이블LM, 블룸 등 오픈소스 LLM까지 모두 선택할 수 있다. LLM 구축은 비개발자도 단시간 안에 할 수 있도록 단순하게 진행된다. 올거나이즈의 이창수 대표는 "사내구축형 LLM은 기업 데이터가 외부에 공개되는 것을 꺼리는 기업에 최적화된 형태다"라며 "알리 LLM Op
고석용기자 2023.06.14 10:41:03자연어 인지검색 솔루션을 개발하는 올거나이즈코리아가 '챗GPT'의 언어 기반 모델인 'GPT-3.5'의 API를 접목한 인공지능(AI) 솔루션 '알리(Alli) GPT'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알리GPT는 챗GPT를 대내외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기업의 엑셀, 파워포인트, PDF 등 문서를 전처리 없이 '알리GPT'에 업로드만 하면 사용할 수 있다. 챗GPT처럼 질문만 하면 기업 문서 등을 기반으로 답을 찾아 요약해 답변한다. 검색 범위는 △내외부 문서 △내부 문서 △외부 문서로 자유롭게 설정 가능하다. 외부문서에서 검색할 경우 구글, 공공기관 사이트 등 외부 사이트에서 추출한 정보를 포함한다. 올거나이즈는 기업을 위한 인지검색 솔루션을 개발해왔다. 사용자의 자연어 질문을 이해하고 답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챗GPT의 장점인 정보 요약·종합 기능을 접목하면서 활용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알리GPT는 답변 정확도와 사실관계를 판단하기 힘든 챗GPT와
고석용기자 2023.02.06 14:26:23#25년 전인 1997년, 대한민국의 한 휴대폰 광고가 화제를 일으켰다. 첩보원으로 등장한 안성기 배우가 기차 위에서 '본부!본부!'를 외치자 휴대폰이 이를 인식해 지정된 번호로 전화를 거는 내용의 CF다. 초보적이지만 일상 전자제품이 음성을 인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다. #비슷한 시기, 국내 PC통신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맥스'라는 프로그램이 이슈였다. 사용자가 프로그램에 문장을 입력하면 사람처럼 적절한 답을 해주는 서비스였다. 과거에도 특정 단어를 포함한 문장을 입력하면 답을 해주는 소프트웨어가 있었지만, 주어나 서술어, 목적어를 분리해 문장을 이해하는 서비스는 사실상 처음이었다. 상용화된 프로그램은 아니었지만, 마니아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을 수 있었다. 20여년 전부터 시도돼온 기계와 사람의 언어소통이 최근 들어 완성단계에 이르는 모습이다. 인공지능이 사람의 언어를 이해하는 '자연어 처리(NLP)' 기술과 그중에서도 의미와 뜻을 파악하는 '자연어 이해(NL
고석용기자 2022.09.13 08:52:54인공지능(AI) 기반 인지검색솔루션 업체 올거나이즈가 일본에 지주회사를 설립하고 본사를 이전한다고 26일 밝혔다. 향후 도쿄거래소 상장을 통해 일본시장 공략에 고삐를 죈다는 방침이다. 올거나이즈는 자연어로 검색해도 문장의 뜻을 파악하고 검색해주는 인지검색 솔루션을 개발했다. 별도로 요구돼 온 데이터 라벨링 처리 없이 바로 쓸 수 있다는 특징을 지녔다. 올거나이즈는 2010년 파이브락스를 창업하고 2014년 탭조이에 매각해 엑시트(투자회수)에 성공한 이창수 대표가 두 번째로 창업한 회사다. 올거나이즈는 이전까지 미국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한국과 미국, 일본에 지사를 운영해왔다. 최근 일본 시장의 판매비중과 투자유치 규모가 커지면서 도쿄에 올거나이즈홀딩스를 설립했다. 한국·미국·일본지사는 올거나이즈홀딩스의 100%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다. 현재 일본에서는 SMBC와 히타치그룹을 비롯해 유통기업 '이온'(AEON), 가구 기업 '니토리', 화장품 기업 '카오', 통신사인 'KDDI' 등
고석용기자 2022.09.13 09:15:20인공지능(AI) 챗봇의 시대다. 고객센터는 물론 기업 구성원들이 내부 데이터를 검색할 때도 챗봇이 사용된다. 그러나 아직 똑부러진 답을 내놓는 AI 챗봇은 많지 않다. 질문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답변으로 수십가지 경우의 수를 내놔 원하는 답을 찾는 데 또다른 시간이 걸린다. 이에 아직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직접 키워드를 검색해 정보를 찾는 경우가 더 많다. 올거나이즈는 AI 기술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이다. 이창수 올거나이즈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화상인터뷰에서 "인지검색 솔루션은 일상적인 문장으로 질문을 던지면 AI가 의도를 파악해 답을 내놓는다"며 "키워드를 검색해 관련 문서를 찾고, 이들 중 원하는 답이 나올 때까지 수없이 확인하는 반복작업이 필요없다"고 말했다. ━"질문 찰떡 같이 알아듣는 AI…DB추가 간단해 확장성↑"━간단해 보이지만 AI가 인지검색을 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자연어이해(NLU)기술이 필요하다. 예컨대 은행에서 한 고객이 정부 정책자금 전세대출을 받은
고석용기자 2022.08.21 15: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