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버스' 130억에 인수한 더스윙, 종합 모빌리티 기업 도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더스윙이 통학 차량 솔루션 옐로우버스(기업명 리버스랩)를 인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수 금액은 약 130억원이다. 더스윙은 이번 인수를 통해 공유 킥보드·자전거 기업에서 택시, 버스 등 4륜 에셋까지 아우르는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옐로우버스는 어린이들의 통학길을 지원하는 버스 이동 솔루션을 제공한다. 자가용 정체로 인한 등하원길 사고 위험을 낮추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이동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설립됐다. 학부모에게 버스의 실시간 위치와 아이들의 탑승 일시를 알려주고 학원은 노선과 기사, 동승자를 최적화해 효율적인 차량 운영이 가능하다. 더스윙은 옐로우버스의 비전에 주목했다. 대부분 자가용으로 학교·학원을 오가는 통학 문화가 만연한 가운데, 자차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통학 버스 솔루션의 취지는 더스윙의 비전인 '차를
남미래기자
2025.01.21 16: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