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형 인공지능(AI) 모델은 800살 노인과 같습니다. 세상을 보는 방식이 이미 고정돼 있죠. 고정된 시각으로는 세상의 복잡다단한 문제를 정교하게 풀어낼 수 없습니다.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 2026' 오픈소스 AI 모델 패널 토론회에서 최근 AI 업계의 최대 화두인 오픈소스의 역할과 관련, 이렇게 말했다. 폐쇄형 모델은 범용성이 뛰어나지만 전문화된 문제 해결에서는 한계가 명확하다는 것. 현실의 복잡한 수많은 문제, 이른바 롱테일 영역을 공략하려면 오픈소스 AI가 필수라는 얘기다. ━오픈소스 AI 시대 선포…"대안 아닌 표준"━황 CEO는 폐쇄형 초거대모델 경쟁이 그동안 AI 열품을 이끌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오픈소스가 더이상 폐쇄형 모델의 대안이 아니라 산업의 표준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서로 다른 강점을 가진 모델과 에이전트, 파일 시스템, 각종 커넥터 등을 누가 더 잘 구현하느냐는 방향으로 시장이 진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새너제이(미국)=심재현 특파원 2026.03.20 08:12:4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 세무·재무 솔루션 스타트업 혜움이 소상공인과 스타트업 등 법인 사업자를 위한 AI 에이전트 '알프레드'를 정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혜움은 기존에 서비스하던 경영지원 보고서 '혜움 레포트'에 AI 에이전트 챗봇 기능인 알프레드를 연동했다. 이를 통해 '혜움 레포트'의 명칭을 '알프레드 레포트'로 변경하고 본격적인 AI 에이전트 기반 통합 재무·세무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 혜움 레포트는 사업자가 매출·매입 현황, 세금 납부, 세금계산서 발급 등 경리 및 세무 업무를 통합 관리할 수 있게 했다. 알프레드는 재무·세무·노무에 대한 24시간 질의응답, 각종 세금 및 사업 관련 서류 발급, 세금 납부 및 각종 세금 신고 연계, 사업 조건에 맞는 환급금 추천 등이 가능한 서비스다. 사용자가 알프레드 대화창에 재무 및 세무 관련 질문을 입력하면 의도와 문
김성휘 기자 2025.05.21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