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사이버 보안 및 빅데이터 분석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술성평가는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의 기술과 성장 잠재력을 심사하는 제도다.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2곳에서 시행해 각각 A등급과 BBB등급 이상을 받아야 상장 예비 심사 청구 자격을 갖출 수 있다. S2W는 기술보증기금과 한국평가데이터(KoDATA)에 의해 심사를 진행했다. S2W는 특히 '멀티도메인 데이터 교차분석 기술'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여러 도메인에서 데이터를 수집해 중요 정보를 추출하고 연관성을 분석하는 기술이다. S2W는 내년 3분기를 목표로 대신증권 주관하에 추진되고 있는 IPO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S2W는 다크웹과 텔레그램 등 채널에
고석용기자 2024.12.17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및 사이버 보안 전문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지난달(11월) 28일 판교 본사에 닐 제튼(Neal Jetton) 인터폴 사이버범죄국장을 초청해 공조 고도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닐 제튼 국장의 취임을 계기로 성사된 이번 만남은 S2W와 인터폴 간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사이버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다. 인터폴의 S2W 본사 방문은 지난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다. S2W는 글로벌 사이버범죄 수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자비스'의 새로운 AI 기능 '다크챗'을 선보였다. 또 고도화되고 있는 사이버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강화 및 AI 기반의 인텔리전스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닐 제튼 인터폴 사이버범죄국장은 ""S2W는 지난 수년간 다양한 사이버범죄 데이터 분석에
고석용기자 2024.12.02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딥테크 스타트업들을 위한 '글로벌 초격차 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딥테크 스타트업들의 신기술 전략 확보와 글로벌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중기부의 초격차 1000+ 프로젝트 선정 스타트업, 글로벌 대기업, 공공기관, 글로벌 VC(벤처캐피탈) 등을 한 곳에 모은 행사다. AI(인공지능)를 중심으로 시스템반도체 등 10개 신산업 분야의 핵심기술이 융합해 혁신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은 우수 스타트업 10개사와 이들의 성장을 지원한 LG전자, 삼성전자, SK키파운드리, DB하이텍 등 대기업 4개사, 창업진흥원 등 전문기관 유공자 6명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포상한 스타트업은 △리플라 △클로봇 △모레 △베어로보틱스코리아 △노타 △스마트레이더시스템 △보다 △에
고석용기자 2024.11.26 10:51:5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이버보안 및 AI(인공지능) 분야 스타트업 에스투더블유(S2W)는 요즘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채용 지원에 AI 및 데이터 분야 고급 인재들이 지원해서다. S2W 인사팀에서는 "지원자들 능력이 점점 높아져 우열을 가리기가 어렵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국내 대부분 스타트업들이 개발자 구인난에 빠진 것과 대조적이다. 그렇다고 S2W가 적당한 수준의 인재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S2W가 개발하는 보안 및 AI 솔루션들의 기술력이 까다로운 만큼 100여명의 임직원 중 40여명이 석사 이상의 학위를 소지할 정도로 고학력·고스펙자다. S2W에 지원하는 구직자들도 이에 걸맞은 실력을 갖춘 것으로 전해진다. S2W는 어떻게 고급 인재들의 선택을 받았을까. ━임직원 40% 석박사…자기계발도 적극 지원━S2W의 주요 서비스는 다크웹, 텔레그램 추적 등 사이버범죄를 분석하는 플랫
고석용기자 2024.12.01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및 보안 데이터 스타트업 에스투더블유(S2W)가 인도네시아 정부기관과 60억원 규모의 AI기반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자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S2W의 자비스는 난해하고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특히 온라인 범죄 등에 활용되고 있는 다크웹의 비정형 데이터 분석에 특화돼있다. 인도네시아 정부기관도 자비스의 이런 특징을 활용해 '(해킹)위협채널 및 가상자산 통합 분석 AI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신종 위협채널인 다크웹과 텔레그램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데 자비스를 활용하고 가상자산 추적·분석 등에도 이를 활용하기로 했다. 인도네시아는 전세계에서 사이버 범죄 노출 빈도가 높은 국가로, 다크웹과 텔레그램발 해킹 공격이 잦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에 S2W는 지난해부터 다국적 보안 솔루션 공급사 텐서
고석용기자 2024.09.24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인텔리전스(해석·예측·최적화) 전문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마이크로소프트(MS) 본사와 손잡고 글로벌 사이버 보안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S2W는 MS의 생성형 AI 보안 플랫폼 '시큐리티 코파일럿(Copilot for Security)'을 위한 협업을 추진한다. 시큐리티 코파일럿은 다크웹 데이터 확보·분석, 전문화된 추적 기술 가동 등 외부 위협을 신속하게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역할을 한다. S2W는 그동안 자체 보유 중인 다크웹 전문 AI 엔진 구축, 빅데이터 기술, 글로벌 위협정보(TI)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다. MS와 시큐리티 코파일럿 관련 협업을 맺은 것은 전세계 기업 132개 중 한국 기업은 S2W가 유일하다. S2W 관계자는 "지난해 전산언어학학회(ACL)에서 공개한 다크웹 전용 AI 언어모델 다크버트(DarkBER
최태범기자 2024.07.09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인텔리전스(해석·예측·최적화) 전문기업 S2W(에스투더블유)가 세계 3대 인공지능(AI) 학회로 꼽히는 북미 전산언어학학회(NAACL)에서 사이버보안 문서에 특화된 AI 언어모델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S2W가 이번에 공개한 AI 언어모델 '사이버튠(CyBERTuned)'은 카이스트(KAIST) 연구진과 공동 개발했다. 사이버튠이라는 이름은 사이버보안 데이터 특성을 고려해 버트(BERT) 등의 인코더 모델을 효과적으로 미세조정(파인튜닝)한 AI 언어모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버트는 언어모델이 더욱 고차원 문맥을 이해할 수 있도록 MLM(Masked Language Modeling)을 거쳐 작업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양방향 언어 인코더 모델이다. 버트가 일반적인 문자열 외에도 인터넷주소(URL)처럼 사람이 쉽게 해석하기 어려운 비언어적 요소가 담긴
최태범기자 2024.06.20 22: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데이터 인텔리전스(해석·예측·최적화) 전문기업 S2W(에스투더블유)가 생성형 AI 플랫폼 'SAIP(S2W AI Platform)'를 현대제철에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사내 지식정보 플랫폼 'HIP(Hyundai-steel Intelligence Platform)'에 SAIP를 활용하게 된다. HIP는 △지식정보 체계 제공 △ 사내 문서 검색 효율화 △경영지원 챗봇을 통해 사내 지식정보의 전문가 수준 활용 및 임직원 업무 효율 향상을 지원한다. S2W는 제철산업 맞춤형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온톨로지(사물과 사물 간 관계와 여러 개념을 컴퓨터가 처리할 수 있는 형태로 표현) 기반의 SAIP를 적용해 정확한 답변을 제공한다. 아울러 SAIP는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자연어 처리 기술인 'RAG(검색 증강 생성)'에 보안이 결합된
최태범기자 2024.05.21 2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북한을 배후로 두고 있는 해커 집단인 '김수키(Kimsuky)'가 국산 보안 프로그램으로 위장한 악성코드를 유포한 정황이 확인됐다. 국내 공공기관을 타겟으로 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김수키는 한국 주요 포털 사이트를 피싱 공격과 정상 프로그램으로 위장한 앱으로 공격하는 지능형 지속 공격(APT) 북한 해킹 조직이다. 앞서 한컴뷰어를 위장한 악성앱(FastViewer)을 제작한 바 있다. 15일 사이버인텔리전스 전문기업 S2W(에스투더블유)에 따르면 김수키는 고(Go)언어 기반 정보탈취형 악성코드 '인포스틸러'를 국내 보안기업 S의 보안 프로그램 설치 파일로 위장했다. S2W는 이러한 방식을 '트롤스틸러(Troll Stealer)'라고 명명했다. 트롤스틸러는 △이용자의 시스템 정보, IP 주소, 위치정보 △웹브라우저에 저장된 접속사이트, 아이디(ID), 비밀
최태범기자 2024.02.15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국발(發) 사이버 위협이 과거에는 국가 배후 위협그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면 최근에는 텔레그램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확산되고 있다." 사이버인텔리전스 전문기업 S2W(에스투더블유)는 지난해 하반기 1252개의 중국 텔레그램 채널을 모니터링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작한 '중국 텔레그램 데이터 유출 및 위협 동향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전에는 중국 메신저인 QQ와 딥&다크웹 포럼에서 중국 해커들의 활동이 주로 이뤄졌으나 지금은 텔레그램으로 확대됐다. 텔레그램은 손쉽게 채널 검색이 가능하고 채널 간 홍보를 통해 사용자가 쉽게 유입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중국 정부는 텔레그램을 차단하고 있지만 해커들이 가상번호로 가입한 후 VPN과 프록시 등으로 우회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텔레그램에서 주로 이뤄지는 위협 사례는 데이터
최태범기자 2024.01.25 2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