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항암 의약품 개발 스타트업 파인트리테라퓨틱스(이하 파인트리)가 1700만달러(약 23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스틱인베스트먼트와 DSC인베스트먼트가 주도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에스앤에스인베스트먼트, 퀀텀 FA가 신규 투자사로, 기존 투자자인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와 슈미트도 참여했다. 2019년 미국 보스턴 캠브리지에서 설립된 파인트리는 차세대 표적 단백질 분해제(TPD) 분야를 선도하는 스타트업이다. 약물 저항성을 갖고 있는 조직에 효과적인 항암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다. 파인트리의 '앱랩터'(AbRaptor) 플랫폼은 질병을 유발하는 세포막 수용체와 혈장 단백질을 분해하도록 설계됐다. 종양을 유발하는 돌연변이 수용체를 표적 공격할 수 있다. 파인트리는 최근 다국적 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와 앱랩터 기술이전
김태현기자 2024.07.30 09:33: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총 380억원 가량을 투자한 미국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온플랫폼'(ON Platform, 옛 게임온)에서 횡령 및 배임 의심 사건이 터진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금 손실 위기에 처한 기관투자자들은 미국 현지에 직원을 보내 사태 파악에 나서는 등 비상이 걸렸다. 25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온플랫폼은 이달 초 주주서한을 통해 창업주인 엘렉스 베크만 대표가 재무상 문제로 이사회의 압박을 받아 사임했다고 밝혔다. 서한에서 회사는 베크만 대표 사임 후 확인한 결과 1100만달러(약 152억원)가 있어야 할 회사 계좌에 37센트(약 500원)만 남아있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 8일 거의 모든 직원(60명)을 해고했으며 퇴직금 등으로 보유 중이던 55만달러(7억여원)를 거의 모두 소진했다. 향후 횡령 혐의 대한 구체적 진상 파악에 나설 계획이다.
박기영기자,김건우기자 2024.07.24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실감미디어 기반의 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 닷밀이 약 158억원 규모의 프리IPO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닷밀은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2024년 상반기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는 계획이다. 프리IPO 투자에는 상장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을 포함해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S&S인베스트먼트, 서울신기술투자, 키움인베스트먼트,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SBA서울경제진흥원, 기업은행 등이 참여했다. 투자는 신주발행과 구주매출 방식으로 진행됐다. 추가적으로 KDB산업은행도 30억원의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2015년 설립된 닷밀은 홀로그램,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등 실감미디어 기술을 기반으로 '중소형 테마파크'를 제작·운영하는 기업이다. 닷밀은 제주 '루나폴', 서울 '신비아파트 미디어 어드벤처: 봉인된 퇴마서', 안성 스타필드 '글로우 사파리' 등을 운영하고
고석용기자 2023.09.01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