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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가르시니아보다 효과↑" 생열귀로 다이어트식품 도전한 청년농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생열귀나무(로즈힙)는 비타민C가 레몬보다 10배 많고, 베타카로틴은 당근의 8배 이상 함유돼있습니다." 생열귀나무를 재배하면서 다양한 제품화에 도전하고 있는 농업회사법인 원삼로즈힙 임서준 대표는 "영양분이 풍부한 생열귀나무는 제품화 잠재력이 높은 특수작물"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현재 원삼로즈힙이 집중하는 품목은 화장품이다. 마스크팩, 오일미스트 등 제품에 생열귀나무를 원료를 넣어 화장품에 항염작용, 피부미백, 리프팅 등 기능을 더했다. 다시마, 알로에베라잎 등 자연 추출물들도 추가해 보습 등 화장품 본연의 기능도 확보했다. 원산로즈힙은 생열귀나무를 직접 재배·추출하고 있는 만큼 경쟁사들보다 원물을 '고품질'로 유지하고 있는 것이 차별점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원삼로즈힙은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에서 10만㎡ 규모로 생열귀나무를 직접 재배하고 있다. 인근에는 원물 가공

    고석용기자 2024.11.22 04:00:00
    애그리-그로우 원삼로즈힙 임서준 농축수산 한국사회투자
  • 기사 이미지 "생크림빵 입소문에 12억 대박"…'가성비 갑' 빵 만든 비결 있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0~27%. 국내 농산물 중 모양이나 크기가 일정치 않아 등급외 판정을 받는 비율이다. 대부분의 농산물은 과일처럼 가공용으로도 활용되지 못해 폐기된다. 푸드테크(식품기술) 스타트업 온세까세로는 이런 비규격 농산물에서 사업 기회를 찾은 기업이다. 비규격 농산물로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농가와 상생하는 전략이다. 창업자인 박성언 대표는 온세까세로 창업 전 강원도 원주에서 감자, 옥수수 등 고품질 농산물을 직거래로 수급하며 남미음식 레스토랑을 운영했었다. 어느날 박 대표는 한 농가에서 쌓여있는 감자들을 발견한다. 비규격 농산물로, 농가들도 이를 판매하지 못해 곤란해하던 상황이었다. 박 대표는 이를 구매해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다. 모양은 못난이었지만 빵 등 가공식품의 원재료로는 부족함이 없었다. 이를 활용하면 농가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한 박 대표는 그 길로 온세까세

    고석용기자 2024.11.19 05:00:00
    애그리-그로우 온세까세로 박성언 요식·식품 한국사회투자
  • 기사 이미지 "제철 산나물 1년내 먹는다"…일본·미국 뚫은 농부형제 '건조 밀키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연간 40톤. 해마다 소비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산나물 규모다. 산나물 특성상 제철에만 집중적으로 생산되다 보니 이런 일이 벌어진다. 푸드테크(식품기술) 스타트업 홈스랑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나물을 중심으로 한 '건조 밀키트' '냉동비빔밥' 등 HMR(간편조리식품) 개발에 뛰어들었다. 과잉공급되는 산나물을 1년 내내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들자는 취지였다. 대기업들도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HMR 시장이지만 창업자인 윤혁승·윤혁재 형제는 자신감이 있었다. 먼저 대기업보다 고품질 원물확보에 자신 있었다. 두 대표는 강원 횡성군에서 부친의 농장을 이어받아 운영하고 있다. 직접 산나물들을 재배하고 부족한 원물들은 인근 농가에서 수급받으면서 고품질 원물을 확보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게다가 산채식품 명인을 COO(최고운영책임자)로 영입해 색다른 레시피를 연구하는

    고석용기자 2024.11.15 06:00:00
    애그리-그로우 홈스랑 윤혁승 요식·식품 한국사회투자
  • 기사 이미지 4만병 팔린 '제주판 누텔라'...외국인 구매 필수템 된 비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해 제주도를 찾는 외국인들 사이에서 '제주형 누텔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잼 브랜드가 있다. 작은 수제잼 가게에서 시작한 제주도 스타트업 냠냠제주가 만드는 '마말랭'의 이야기다. 마말랭은 감귤, 당근, 청귤 등 제주도에서 수확한 제철 농산물들을 활용해 제조된다. 재료를 으깨는 대신 잘게 썰고 설탕 사용을 최소화해 원재료의 맛과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솥에서 수분을 말려가며 만드는 방식으로 과육도 최대화했다. 응고제 등 화학첨가물도 사용하지 않는다. 감귤 제품의 경우 2015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4만2000병을 판매했다. 이같은 특징은 최근 마말랭을 '글로벌 상품'의 반열로 올려놓고 있다. 냠냠제주 측도 예상치 못한 결과였다. 강은영 냠냠제주 대표는 "이전까지는 외국인들이 마말랭을 찾을 거라고는 생각 못했다"며 "제주도의 자연과 따뜻한 분위기에 외국

    고석용기자 2024.11.10 14:38:03
    애그리-그로우 냠냠제주 강은영 요식·식품 한국사회투자
  • 기사 이미지 청송사과의 톡 쏘는 변신…'한국판 골드메달' 꿈꾸는 스타트업

    "신세계백화점, 무인양품, 스누피가든 제주 등에 납품하고 있고, 최근에는 워커힐, 신라호텔 등 5성급 호텔에서도 납품 요청이 오고 있습니다. 아직 생산 캐파가 부족해서 시설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사과탄산주스 브랜드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석모 청년연구소 대표가 만든 사과탄산주스 브랜드 '블루피노'의 이야기다. 이 대표는 "마르티넬리(골드메달), 뷜 다모리크 같은 글로벌 식품기업들의 사과탄산주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블루피노의 차별점은 원료인 사과와 특수 제조기법에 있다. 청년연구소는 이 대표가 직접 운영하는 경상북도 청송군 사과 농장과 인근 농가에 20여곳에서 사과를 확보하고 있다. 이 대표는 "자연순화적 초생농법을 통해 생산된 청송사과만 사용한 블루피노는 평균 당도 14브릭스를 보장한다"며 "사과 원물 자체가 뛰어나 해외 제품들보다 맛 경쟁력이 높다"고 했다. 제조 방식에도 공을 들였다. 청년연구소는 음료의 미세탄산을 강화하고

    고석용기자 2024.11.06 12:00:00
    애그리-그로우 청년연구소 이석모 요식·식품 한국사회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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