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중개 플랫폼으로 시작해 글로벌 종합 프롭테크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직방이 사우디아라비아를 시작으로 중동 진출의 첫발을 뗐다. 직방은 지난 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의 국립주택회사(National Housing Company, NHC)와 현지 부동산 시장의 디지털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안성우 직방 대표와 마제드 알-호가일(Majed Al-Hogail) 사우디아라비아 도시농촌주택부 장관, 알리 라즈히(Ali Rajhi) 도시농촌주택부 차관보, 라이얀 알-아킬(Rayan Alaql) NHC 부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NHC는 사우디아라비아 도시농촌주택부의 투자 부문으로 설립된 국영 기업이다. 사우디아라비아 부동산 시장 개발 및 투자를 맡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유사한 기능을 한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 도어락·월패드 등 스마트홈 시스템 도입시 최우선 협의 △직방의 네옴시티 수주 관련 네트워크
최태범기자 2023.02.12 10:44:23종합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배우 박서준을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CF를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최근 리브랜딩한 직방의 브랜드 이미지와 신규 서비스 영역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 직방은 지난해 11월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와 함께 'Beyond Home'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주거 공간 혁신이라는 새 비전을 발표했다. 홈IoT(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홈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본격적으로 글로벌 스마트홈 시장에 진출한다는 목표다. 직방 관계자는 박서준을 모델로 발탁한데 대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박서준 특유의 도회적인 이미지가 새로워진 직방 브랜드의 지향점과 잘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CF의 컨셉은 'Home Updated'로, 집 찾기(Searching), 집 사기(Buying), 홈IoT(Living)로 대표되는 직방의 주요 서비스들을 새롭게 업데이트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직방 3D 단지투어를 통한 아파트 매물 탐색,
최태범기자 2023.01.16 17:39:47부동산 중개 플랫폼으로 시작한 직방이 기업의 정체성을 담은 CI(Corporate Identity)를 전면 교체하고 글로벌 종합 프롭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직방이 CI를 바꾸는 것은 2012년 서비스 출시 이후 10년 만이다. 안성우 직방 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리브랜딩 기자간담회를 열고 리브랜딩 슬로건 'Beyond Home'의 의미를 담은 새 로고를 공개했다. 로고는 집 모양 아이콘에 '확장'을 의미하는 타원형을 얹어 프롭테크를 통해 주거 경험을 무한히 확장하겠다는 비전을 담았다. 시그니처 컬러인 오렌지 색은 그대로 사용하면서도 명도와 색조의 변화를 통해 훨씬 깊어진 컬러감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했다. 로고의 사명도 기존 한글 대신 영문 'zigbang'으로 변경했다. 홈IoT(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홈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본격적으로 글로벌 스마트홈 시장에 진출한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안 대표는 "처음에는 부동산 중개로 시작해 거기에
최태범기자 2022.11.22 11:5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