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첫 벤처펀드 출자사업에 VC 우르르…펀딩 경쟁 과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운용자산(AUM) 40조원에 달하는 신협중앙회의 첫 벤처펀드 출자사업에 벤처캐피탈(VC)들이 대거 몰렸다. 3곳의 운용사를 선정하는 데 국내 주요 VC들이 대거 지원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18일 VC업계에 따르면 신협중앙회 벤처펀드 출자사업에 20곳 이상의 VC들이 지원하면서 7대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된다. 신협중앙회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VC가 접수해 당황스럽다"며 "지원한 VC의 구체적인 수는 비공개"라고 말했다. 앞서 신협중앙회는 최근 '2025년 신협중앙회 국내 VC 블라인드펀드 선정 공고'를 냈다. 신협중앙회가 벤처펀드 출자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협중앙회는 이번 사업에서 총 3개 운용사를 선정해 각 200억원씩 출자한다. 펀드 결성규모는 각 400억원 이상으로, 총 1200억원의 펀드를 조성할 방침이다. 지난 11일
남미래기자
2025.02.18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