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AI(인공지능) 보안 스타트업 스틸컷(StealCut)이 미국 연방 상무부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투자·스타트업 박람회 '셀렉트USA 투자 서밋(Investment Summit) 2026'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셀렉트USA은 지난 3~6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내셔널 하버에서 개최됐다. 100여개국에서 2700여개 기업과 9명의 주지사, 25명의 미국 대사 등이 참여했으며 총 560억달러(약 84조원) 규모의 투자 약정이 발표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특히 서밋의 하이라이트인 '셀렉트USA 테크' 피칭 세션에는 27개국 230여개 혁신 스타트업이 지원해 6개 산업별 세션으로 진행됐다. 각 세션 우승 기업이 진출한 월드파이널(World Finals)에서 스틸컷이 우승을 거머쥐며 최종 정상에 올랐다. 스틸컷은 서울대 출신 창업자들이 설립한 AI 보안 스타트업으로, 두 가지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5.27 12:30:00딥페이크 방어·탐지 스타트업 스틸컷이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2026년 및 2027년 졸업사진 전체에 딥페이크 선제 방어 기술을 적용했다고 10일 밝혔다. 스틸컷은 이미지에 사람이 인지할 수 없는 미세 신호(적대적 섭동)를 삽입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스틸컷 측은 실제 불법 딥페이크 사이트 등 30여곳에서 테스트한 결과 70%의 방어율을 달성하며 상용화 가능성을 실증했다. 관련 기술은 대한민국·미국·유럽에 4건의 글로벌 특허를 출원 완료한 상태다. 이번 MOU를 통해 스틸컷은 서울대학교 총학생회가 주관하는 2026년과 2027년 졸업사진 배포 전 과정에 선제 방어 기술을 적용한다. 사진 촬영 이후 디지털 검수·전달 단계에 보호 처리를 일괄 적용해 졸업생 개개인이 별도의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배포받는 시점부터 자신의 이미지가 보호된 상태로 공개되는 구조다. 스틸컷 측은 "이번 사례는 대학 졸업사진 배포 프로세스에 딥페이크 방어 기술이 직접 통합된 국내 첫 사례"라며 "고해상도 정면 얼굴 이미지인 졸업사진은 불법 딥페이크 전용 사이트에서 악용될 위험이 큰 만큼, 향후 다른 대학 및 기관과도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석용 기자 2026.04.10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딥페이크 방어·탐지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스틸컷이 AI 생성 이미지를 높은 정확도로 판별하는 탐지 모델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그록, 제미나이, 챗GPT 등 최신 생성 AI 8종과 상용 딥페이크 결과물을 포함한 종합 벤치마크에서 해외 주요 탐지 서비스 3곳을 전 지표에서 앞섰다. 이달 기준 스틸컷 모델은 전체 정확도 93. 9%, 위조 이미지 탐지율 92. 3%, 생성 모델별 평균 탐지율 90. 2%를 기록했다. 특히 위조 이미지 탐지율은 2위 서비스 대비 8. 3%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특히 이 모델은 딥페이크 생성 원리를 역으로 분석해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경량 구조에서도 최신 생성 이미지의 흔적을 정밀하게 탐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방어 기술은 사진에 육안으로 식별되지 않는 신호를 삽입해 딥페이크 시도를 사전에 차단하며, 실제 딥페이크 사이트 30곳 테스트에서 70% 방어율을 달성했다.
류준영 기자 2026.03.27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