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삼성도 뛰어든 '그 시장'… 中 유니콘도 가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메타가 주도해온 AI(인공지능) 스마트글라스 시장에 삼성전자에 이어 중국 스타트업까지 가세하면서 차세대 개인용 컴퓨팅 플랫폼을 둘러싼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10일 크런치베이스와 CNBC 등 주요 외신을 종합하면 중국 AI스마트글라스 스타트업 이븐 리얼리티스(Even Realities)가 설립 3년 만에 기업가치 10억달러(한화 약 1조5000억 원)를 인정받으며 유니콘 (기업가치가 10억달러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 반열에 올랐다. AI 스마트글라스 시장은 올해 들어 국내외 빅테크들이 잇달아 뛰어들며 차세대 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메타가 레이밴 스마트글라스로 시장을 선점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구글과 손잡고 올해 하반기 첫 AI 스마트글라스 출시를 예고했다. ━"생성형AI가 일상으로"…中 이븐리얼리티스 설립 3년만에 유니콘 등극━ 중국 선전에 본사를 둔 이븐 리얼리티스는 메이퇀과 텐센트 등이 참여한 프리시리즈B 투자에서 1억5000만달러(약 2254억원)를 조달했다.
송정현 기자
2026.07.11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