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AI 모델을 코딩이나 머신러닝 지식 없이도 학습시키고 배포할 수 있는 '슈퍼브 모델'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기업들이 AI를 도입하려면 전문 머신러닝팀이 필요하거나 개발에 필요한 노하우와 컴퓨터 리소스가 필요하다. 아울러 기존 제품, 서비스, 비즈니스 로직에 맞춰 배포하고 연동하는 것이 까다롭다. 모델의 성능에 따라 어떻게 학습 데이터를 조정해야 하는지 불분명하며,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개발 가능성을 시험하는 데에도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AI 도입을 통해 실제 가치를 창출하기까지 어려움이 많다는 얘기다. 슈퍼브 모델은 누구나 AI를 손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AI 프로젝트를 빠르게 시작하기 위한 파운데이션 모델을 통해 초기 단계를 간소화하고, 자동 모델 학습과 하이퍼파라미터 최적화를 통해 높은 성능의 모델을
최태범 기자 2023.09.07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업이 인공지능(AI)를 도입했을 때 제기되는 기술·정보 유출 가능성에 대해 과도하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근 국내 기업들이 기밀유출 등을 이유로 AI서비스 활용을 금지하거나 AI솔루션을 클라우드가 아닌 자체 서버에 구축하는 '온프레미스(On-Premise)'방식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이다. 슈퍼브에이아이, 마키나락스, 올거나이즈코리아 등 B2B(기업간거래) AI솔루션 스타트업 3곳은 25일 서울시 강남구 마루180에서 '알짜 기업이 쓰는 진짜 AI 도입·활용 사례'를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세 스타트업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경영 과정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구축해주는 대표적 기업이다. 이현동 슈퍼브에이아이 부대표는 "온프레미스 방식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클라우드에 구축된 다양한 인프라 자원을 빠
고석용 기자 2023.07.26 09:57:00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슈퍼브에이아이는 22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1차 펀딩 라운드를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프리미어 파트너스, 듀크대, KT 인베스트먼트 등이 추가 출자했으며, 신규 투자자로는 산업은행, KT&G, 자동차 부품 제조사인 만도의 모회사 한라그룹 등이 참여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데이터셋을 빠르고 체계적이고 반복적으로 구축·보완할 수 있도록 방대한 데이터 준비 작업을 자동화 해 주는 AI 학습데이터 플랫폼 '스위트'(Suite)를 운영 중이다. 총 10건의 미국 특허를 등록하는 등 뛰어난 기술력에 대해 인정받고 있다. 프리미어파트너스 윤하영 이사는 "슈퍼브에이아이가 성장하는 머신러닝 시장에서 우수한 프로덕트를 기반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 세계적으로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구축하고 AI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출 것"이라고 말했다. 듀크 엔젤 네트워크의 커트 슈미트 이사는 "최고 수준의 인재,
김태현 기자 2022.09.21 11:5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