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업이 인공지능(AI)를 도입했을 때 제기되는 기술·정보 유출 가능성에 대해 과도하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근 국내 기업들이 기밀유출 등을 이유로 AI서비스 활용을 금지하거나 AI솔루션을 클라우드가 아닌 자체 서버에 구축하는 '온프레미스(On-Premise)'방식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이다. 슈퍼브에이아이, 마키나락스, 올거나이즈코리아 등 B2B(기업간거래) AI솔루션 스타트업 3곳은 25일 서울시 강남구 마루180에서 '알짜 기업이 쓰는 진짜 AI 도입·활용 사례'를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세 스타트업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경영 과정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구축해주는 대표적 기업이다. 이현동 슈퍼브에이아이 부대표는 "온프레미스 방식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클라우드에 구축된 다양한 인프라 자원을 빠
고석용기자 2023.07.26 09:57:00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슈퍼브에이아이는 22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1차 펀딩 라운드를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프리미어 파트너스, 듀크대, KT 인베스트먼트 등이 추가 출자했으며, 신규 투자자로는 산업은행, KT&G, 자동차 부품 제조사인 만도의 모회사 한라그룹 등이 참여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데이터셋을 빠르고 체계적이고 반복적으로 구축·보완할 수 있도록 방대한 데이터 준비 작업을 자동화 해 주는 AI 학습데이터 플랫폼 '스위트'(Suite)를 운영 중이다. 총 10건의 미국 특허를 등록하는 등 뛰어난 기술력에 대해 인정받고 있다. 프리미어파트너스 윤하영 이사는 "슈퍼브에이아이가 성장하는 머신러닝 시장에서 우수한 프로덕트를 기반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 세계적으로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구축하고 AI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출 것"이라고 말했다. 듀크 엔젤 네트워크의 커트 슈미트 이사는 "최고 수준의 인재,
김태현기자 2022.09.21 11:5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