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광고 문자, 카카오톡 판촉 등 모든 게 영상으로 바뀔 겁니다. 편의점이나 가게의 1+1, 오늘의 할인상품 팻말도 모두 영상을 바뀔 겁니다. AI로 실시간으로 광고영상을 생성해서 마케팅하는 것이죠. 그 비용이 고객당 MMS 수준인 몇십원으로 낮아질 거예요." (김유석 일만백만 대표) 오픈AI의 소라(Sora)가 정식 출시하면서 영상 생성AI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스타트업 일만백만은 판촉영상을 생성형AI로 제작하는 서비스를 출시하며 214조원 규모 상업 광고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일만백만의 김 대표는 "혁신의 파도마다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왔다"고 스스로를 소개한다. 28세에 처음 스타트업을 시작한 그는 피처폰에서 웹사이트를 PC와 유사하게 볼 수 있게 하는 풀브라우저를 개발해 LG유플러스 단말기와 KT 셋톱박스에 납품하는 쾌거를 이뤘다. 하지만 아이폰을 필두로 스마트폰 호환 모바일 브라우저가 나오면서 사업을 접었다. 이후 김 대표는 미국에서 다시 스타트업을 창업해
최형균기자 2024.12.25 17:48:20생성형 인공지능(AI) 개발 선두주자인 오픈AI가 동영상 생성 AI '소라'(Sora)를 9일(현지시간) 출시했다. 영국과 유럽연합(EU)을 제외한 챗GPT 유료 사용자들은 이날부터 소라를 이용할 수 있다. 오픈AI는 이날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소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소라는 일상 언어로 지시하면 그에 맞는 동영상을 생성해주는 AI 서비스다. 소라는 최대 1080픽셀 풀HD 해상도에 최대 20초 길이의 비디오를 여러 화면비율로 생성할 수 있다. 챗GPT플러스 이용자는 480픽셀 해상도 기준으로 매달 50개까지 영상을 생성할 수 있다. 이보다 해상도를 높이고 영상 길이를 늘리려면 챗GPT프로를 이용해야 한다. 오픈AI 측은 내년 초쯤 보다 다양한 조건으로 이용가능한 요금제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소라는 지난 2월 처음 공개됐을 때부터 상당한 관심을 모았다. 이후 9개월간 오픈AI는 세계 60개국, 300명 이상 사용자들로부터 영상 내 움직임 묘사, 품질 등에 관련한 피드백을 받았
김종훈기자 2024.12.10 14:28:30닐 모한 유튜브 CEO(최고경영자)가 유튜브 콘텐츠를 사용해 생성형 AI(인공지능) 소라(SORA)를 훈련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그는 "허가 없이 유튜브 영상을 훈련에 사용하는 건 서비스 약관 위반"이라고 강조했다. 4일(현지시간) 모한 CEO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소라'의 머신러닝(기계 학습) 과정에서 유튜브에 게시된 영상물을 활용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만약 활용했다면 유튜브의 서비스 약관을 위반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소라'는 오픈AI가 최근 선보인 동영상 생성형 AI다. 명령어(프롬프트)를 텍스트로 입력하면 조건에 맞는 영상을 최대 1분 길이로 생성한다. 오픈AI는 소라 공개 후 약 한 달 동안 자사 틱톡 계정에 소라로 제작한 영상을 70여 개 쏟아내고 있다. 오픈AI는 텍스트 기반 생성형 AI '챗GPT(CHAT GPT)' 출시 이후 계속해서 저작권 침해 논란에 휩싸였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자사 콘텐츠를 무단으로 기계 학습에 활용했다며 오픈AI를
박건희기자 2024.04.05 08: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