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해외 여행 시 세금 환급을 도와주는 국내 스타트업 더서비스플랫폼이 일본 상장사 인바운드플랫폼과 손잡고 일본 면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8일 일본 도쿄에서 면세 관련 디지털 전환(DX) 사업 추진을 위한 합작법인(JV)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JV 설립은 오는 7월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JV 설립은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새로운 면세 쇼핑 경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양사는 온라인에서 면세 상품을 사전 구매한 뒤 공항이나 지정 로커, 수령 매장에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O2O(Online to Offline) 기반 플랫폼 구축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올해 11월 예정된 일본 면세 제도 개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일본은 물품 구매 시 매장에서 즉시 소비세를 면세해주던 기존 방식에서 사후 환급 방식으로 제도를 변경한다.
송정현 기자 2026.04.14 19: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K-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한국 기업'의 범위를 재정의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특히 모태펀드의 국외 창업기업 지원에 대해 '혈세 유출'이 아닌 '경제영토 확장'의 관점에서 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K-창업가 있는 곳이면 모태펀드도 함께 가야"━2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조선 파르나스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의 '2026 제1차 모태펀드 정책포럼'에서는 각계 전문가들이 국외 창업기업의 중요성과 함께 제도적 걸림돌들을 짚었다.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법무법인 미션의 김성훈 대표변호사는 "성벽을 쌓는 자는 필히 멸망하고 끊임없이 움직이는 자가 살아남는다"며 "스타트업 생태계에선 국경을 초월하는 게 굉장히 중요한데 국내 생태계에만 머물다 나중에 나가기는 쉽지 않아 처음부터 진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기업 소재지가 어느 곳이든 한국 창업자가 나가 있는 곳이 곧 한국의 생태계"라며 "모태펀드의 역외 창업기업 투자는 세계 시장과 한국 생태계를 강하게 연결시키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최우영 기자 2026.04.02 16:11:2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금 신고·환급 도움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세무 스타트업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부여하는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ISMS(정보보호 관리체계,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보안관리 체계를 인증하는 제도다. 총 80개의 인증 기준과 234개 세부 점검 항목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또 획득 후에는 매년 보안 실태 검증을 통해 인증을 유지하는 절차가 필수다. 자비스앤빌런즈는 2023년에 첫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인증을 획득하면서 2년 연속 ISMS 인증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에 획득한 ISMS 인증은 2027년 2월까지 유효하다. 자비스앤빌런즈 관계자는
류준영 기자 2024.03.08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