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대표적 미술품 거래행사(아트페어) 키아프(Kiaf)와 세계 3대 아트페어로 통하는 영국 프리즈(Frieze)가 최근 동시에 열렸다. 두 행사는 전문가들은 물론 방문객들로 붐비면서 국내 미술품 시장의 달라진 위상을 보여줬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국내 미술품 거래액은 지난해 1조377억원에 달할 정도로 늘었다. 재테크 수단으로 미술품 투자를 보는 일반의 관심도 부쩍 커졌다. 이런 가운데 신진 작가와 젊은 컬렉터들을 연결하겠다는 스타트업이 시드 투자를 받아 주목된다. 온라인 아트 플랫폼 '아투'를 운영하는 '아비투스 어소시에이트'(이하 아비투스)는 40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엔 소프트뱅크벤처스가 리드 투자자로 나섰으며 다수의 엔젤투자자가 참여했다. 아비투스가 미술품 거래에 대단한 혁신기술을 도입한 건 아니다. 중요한
김성휘기자 2023.09.23 10:00:00온라인 아트 플랫폼 '아투'를 운영하는 아비투스 어소시에이트는 40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소프트뱅크벤처스가 리드투자자로 나섰으며 다수의 엔젤투자자가 참여했다. 2022년 설립된 아비투스 어소시에이트는 아투를 통해 오프라인 중심의 미술품 전시, 중개 방식을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테크 스타트업이다. 아투는 동시대 작가와 컬렉터를 연결하는 글로벌 온라인 아트 플랫폼이다. 디지털 트윈 기술로 구현된 '온라인 뷰잉 서비스'는 오프라인 전시장에 있는 듯한 실제적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아투의 실시간 디지털 카탈로그 레조네(전작도록) 서비스를 통해 신뢰도 높은 진품 보증도 가능케 한다. 아투는 앞으로 데이터 역량을 활용한 리셀 기능 제공을 통해 기존 시장을 더욱 확장하고 활성화할 계획이다. 아비투스 어소시에이트는 NAVER, 카카오, 크레디트스위스, LG, 현대자동차그룹, 국제갤러리, 예술경영지원센터 등에서 실무를 경험한 역량 있는 팀으로 구성됐다. 20
남미래기자 2023.09.18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