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주 소재 기후테크 스타트업 비유가 제주 감귤 부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토양개량제 '조아마심'을 개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급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제주를 대표하는 감귤 산업은 가공 과정에서 상당량의 부산물이 발생하지만 그동안 활용처가 제한적이었다. 비유는 이러한 감귤 부산물을 폐기물이 아닌 친환경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R&D(연구·개발)을 진행했고, 조아마심 개발에 성공했다. 조아마심은 감귤 부산물에 포함된 천연 유기물과 펙틴(Pectin) 성분을 활용해 토양의 물리적 특성과 생육 환경을 개선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토양 입자 구조를 개선해 물과 공기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조한 조건에서도 식물 뿌리 주변의 수분 환경 유지에 도움을 준다. 비유는 조아마심이 토양 내 수분 보유력을 높이고 토양 구조를 안정화해 건강한 뿌리 활착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6.08 19:38:2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기업 4개사에 시드투자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상기업은 △비유 △오피스 △제주바솔트 △케이스타일허브 등 4개사다. 비유는 제주 감귤박 등 유기성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토양 피복제, 스마트팜 배지 소재를 개발·제조하는 스타트업이다. 올해 초 제주혁신센터 입주기업으로 선정돼 폐감귤박을 활용한친환경 제품 개발로 제주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피스는 제주시 조천읍과 사계리에 '오피스제주'라는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공유오피스에 숙박시설을 더한 워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주로 유입되는 디지털노마드가 증가하고 국내 워케이션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이다. 제주바솔트는 현무암, 메밀 등 제주를 상징하는 디저트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스타트업이다. 최근 디저트 제품 인기에 힘입어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
남미래 기자 2023.12.22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