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기반 법무 솔루션을 운영하는 비에이치에스엔(BHSN)이 AI 리걸 솔루션 '앨리비'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앨리비의 뜻은 AI라는 단어에 '자유롭게 해방시킨다'는 의미의 영어 'Liberate'를 결합해 지었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계약·자문·송무 등 주요 법무를 AI 서비스로 제공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컴플라이언스(고객을 보호하기 위한 서비스)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앨리비는 계약관리솔루션(CLM)과 기업법무솔루션(ELM)으로 구성됐다. CLM은 계약서 작성·검토·결제·보관·조회 등 계약 업무의 전 과정을 한 시스템에서 간편하고 투명하게 관리하는 기능들을 제공한다. 자체 개발한 법률 특화 AI 언어모델과 검색증강생성(RAG) 등 AI 기술이 탑재돼 계약서 파일을 수초 만에 분석하고 조와 항 단위로 중요한 내용을 추출해 변호사의 계약
최태범 기자 2024.01.31 23:30:00인공지능(AI) 기반 계약관리 솔루션 BHSN이 알토스벤처스로부터 60억원 규모로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BHSN은 2020년 기업전문 변호사 출신인 임정근 대표가 창업한 기업이다. BHSN은 기업의 모든 법률 프로세스와 데이터를 디지털로 전환해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돕는 '올인원 엔터프라이즈 AI 리걸 솔루션'을 개발했다. 특히 국내 인공지능 석학이자 서울대학교 AI연구원(AIIS)원장인 장병탁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와는 공동으로 AI 법률언어모델 'BHSN-BERT'를 개발했다. BHSN-BERT에 기반한 BHSN의 솔루션은 계약서 내 개별 조항 단위까지 확인해 기업이 지금까지 체결한 계약 데이터를 한눈에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 CJ제일제당, SK텔레콤 등이 시스템 효율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AI기술로 해당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다. 임정근 BHSN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강화 요구가 거세지고 계약
남미래 기자 2023.08.31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