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에듀테크 기업 북아이피스가 이기하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대표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는 시드 라운드에 투자하며 북아이피스 설립을 도왔다. 지난 6월 북아이피스의 시리즈A 리드 투자사로 참여했다. 이기하 대표는 북아이피스 및 국내 교재 저작권 시장 전체가 성장할 수 있도록 퍼실리테이터 역할을 맡는다. 이 대표는 캘리포니아 버클리대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와 컴퓨터 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5년 실리콘밸리에서 사제(Sazze, Inc.)를 공동 설립했다. 2012년 프라이머에 파트너로 합류하고 2018년에는 한국과 미국에 투자하는 실리콘밸리 기반 벤처 캐피탈 회사인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를 설립했다. 이기하 대표는 "라이선싱 기반의 저작권 시장이 수요와 공급이 작동하는 정상적인 시장이 될 수 있도록 북아이피스가 중요한 도전을 하고 있
남미래기자 2023.10.30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교재 플랫폼 '쏠북'을 운영하는 북아이피스가 영어교육 지원 솔루션 '원아워' 운영사 제로엑스플로우와 영어 교재의 저작권 활용에 관한 라이선싱(사용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제로엑스플로우의 원아워는 영어 선생님들이 수업을 하기 위한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손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험지 제작, 숙제 검사·채점, 더빙을 통한 말하기 학습 등을 온라인에서 제공해 업무 효율을 높여 학생들의 지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북아이피스는 제로엑스플로우가 '시험지 제작' 기능을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요금제를 적용했다. 이 기능은 선생님이 단어나 지문을 정해진 칸에 넣으면 자동으로 문법 형태가 변형되거나 빈칸이 생기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기반 문제 제작 툴이다. 교과서 저작권 사용 권리를 확보함에 따라 원아워를 이용하는 선생
최태범기자 2023.10.20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교재 플랫폼 '쏠북'을 운영하는 에듀테크 기업 북아이피스가 이경엽 전 스페이스워크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신규 CTO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경엽 CTO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과를 거쳐 전산학 석사를 취득한 뒤 지난 5년간 딥테크 스타트업 스페이스워크에서 건축설계 자동화 기술을 개발했다. 스페이스워크가 약 120억원 누적 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장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했다. 이 CTO는 북아이피스에서 솔루션 비즈니스와 테크그룹을 총괄한다. 쏠북을 비롯해 주요 제품과 비즈니스 확장을 담당하며 고객 중심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 CTO는 "좋은 콘텐츠가 잘 쓰이도록 제품과 기술 개발을 압도적으로 잘하는 조직을 만들고 고객에게 진정한 가치를 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
최태범기자 2023.10.18 2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교재 플랫폼 '쏠북'을 운영하는 북아이피스가 교육지식 플랫폼 기업 티맥스알지와 공공 디지털 교과서 개발 및 콘텐츠·플랫폼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측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 개발에 나선다. 시도 교육청 대상 콘텐츠와 플랫폼 개발에도 협력한다. 교육 현장에서 영역별 강사들이 개발한 양질의 콘텐츠를 발굴하고 학생 맞춤형 학습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북아이피스는 쏠북을 운영하며 학원 선생님들의 저작권 걱정 없는 강의자료 제작을 지원해 왔다. 영어 내신 분야 50개 연구소가 참여해 다양한 유형과 문항의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국어 연구소를 모집 중이며 과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티맥스알지는 개발 인프라 없이도 디지털 앱북이나 강의를 만들 수 있는 스튜디오와 몰입감 높은 콘텐츠를 재
최태범기자 2023.10.11 20:05:00지난 3월 종영한 드라마 '일타스캔들'의 주인공 일타강사 최치열(정경호 분)의 별명은 '1조원의 남자'다. '현강'(현장강의), '인강'(인터넷강의), 출판 및 부가가치를 합하면 연 1조원의 경제적 가치를 만든다고 해서 붙여졌다. 그는 자신이 만든 '올케어반' 교재의 문제가 유출되지 않을까 보안에 민감해 한다. 실제 현실에서 대형 입시학원들이 수강생에만 제공하는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 문제집을 PDF파일로 불법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국어, 영어, 수학 과목별 대화방이 있고, 과목별 방에서 개인들이 문제를 직거래하기도 한다. 지난 6월에는 입시학원 A사가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텔레그램 채널 '핑프방' 관계자를 고소했다. 이같은 문제집 불법 유통을 막기 위해 나선 스타트업에 투자자들도 몰렸다. 최근 58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북아이피스가 주인공이다. KB인베스트먼트,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SL인베스트먼트,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서울경제진흥원(S
김건우기자 2023.07.29 15:00:00저작권 걱정 없는 디지털 교재 플랫폼 쏠북을 운영하는 북아이피스는 사단법인 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이하 문저협)와 국가콘텐츠식별체계(UCI)를 활용한 저작물 관리 및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북아이피스와 문저협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한국저작권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국가콘텐츠식별체계 기반 저작물 유통 사업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앞으로 문저협의 어문·이미지 등 관리 저작물을 교육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합법적인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북아이피스는 YBM, NE능률, 지학사, 다락원, 천재교육, 개념원리, 쎄듀, 미래엔, 금성출판사 등의 출판사와 교과서 및 참고서 같은 출판교재의 저작권 라이선싱 중개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교육 현장에 필수적인 교육 참고자료의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 콘텐츠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저작권 걱정 없는 디지털 교재 플랫폼 쏠북을 운영하고 있다. 북아이피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문저협이 관리하고 있는
김건우기자 2023.07.27 15:35:57저작권 걱정 없는 디지털 교재 플랫폼 '쏠북(SOLVOOK)'을 운영하는 북아이피스는 58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북아이피스의 누적 투자금은 80억원이 됐다. 이번 투자에는 KB인베스트먼트,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SL인베스트먼트,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서울경제진흥원(SBA) 등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를 주도한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의 이기하 대표는 "재가공이 많이 일어나는 교재 시장에서 라이선싱은 필수라는 인식이 조금씩 확대되고 있다"며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디지털 교재 수요를 저작권 문제없이 충족해줄 수 있는 플랫폼은 쏠북이 유일하다"고 말했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김유정 수석심사역은 "교재 무단 이용으로 중고생 교재 콘텐츠 시장이 수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지만 실제 형성된 시장 규모는 50억원 수준"이라며 "쏠북은 교재 콘텐츠를 합법적, 합리적 이용이 가능한 국내 유일한 플랫폼"이라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 북아이피스의 쏠북을 활용
김태현기자 2023.07.26 09:5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