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클라이온이 서울특별시의 '생성형 AI 기반 챗봇 2. 0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의 '서울 AI 비전' 핵심 전략과제 중 하나인 행정서비스 AI 전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클라이온은 주관사로서 지난해 9월부터 약 6개월간 GPU(그래픽처리장치) 인프라 구축, 서울시 데이터 기반 모델 튜닝, RAG(검색증강생성) 기반 AI 서비스 구축 등을 수행했다. 클라이온은 폐쇄망 기반의 서울시 내부 행정 챗봇과 대시민 서비스 '서울톡' 연계 챗봇의 응답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자체 RAG 성능평가 솔루션 '렉스(REX)'를 도입했다. 약 2만개 데이터셋에서 질의응답 세트를 추출한 뒤, LLM(거대언어모델) 평가와 휴먼 평가를 병행하는 다단계 검증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챗봇의 응답 정확도를 90점 이상으로 확보하고 환각 현상(할루시네이션)을 제어했다.
김진현 기자 2026.05.20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 클라이온이 대면상담 AI 통역 솔루션 'LXHUB'의 핵심 기반 기술인 'RAG 기반 실시간 통역 서버 및 시스템' 특허를 등록했다고 17일 밝혔다. 클라이온은 단순 직역으로 행정 및 법률 전문용어를 잘못 인식하던 기존 일반 AI 통역기의 한계를 극복하는 기술을 특허로 등록했다. 생성형 AI와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결합해 민원인의 발화 의도를 먼저 파악하고 각 기관의 도메인 데이터베이스(DB)를 실시간으로 참조해 문맥에 맞게 자동 교정한다. 일반 통역기가 "E-7-4R 비자"를 음식 이름인 "274 피자"로, "D-4 비자"를 "디폴 비자"로 오인식하는 치명적인 오류를 행정 DB를 참조해 정확한 명칭으로 실시간 교정한다. 법률 현장의 "채권양도"를 단순 직역하지 않고 법적 의미에 맞는 'Assignment of Claims'로 번역하며 의료 현장의 "API"를 "원료의약품(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으로 해석하는 등 도메인 특화 번역을 지원한다.
김진현 기자 2026.03.17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