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기술가치창출원에서 추진한 동영상 압축 기술 특허가 국제 표준 핵심 특허로 등록된 이후 누적 기술료 총 100억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2014년 김문철, 박현욱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가 개발한 고효율 동영상 압축기술(HEVC)로 미국 컬럼비아대학과 함께 대학 최초로 국제표준 특허풀에 등록됐다. 디지털 영상의 압축과 압축을 해제하는 장치 및 소프트웨어를 포함해 총 246건의 표준특허를 확보했다. HEVC(H.265)는 UHD 초고화질급 해상도를 가진 대용량 영상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압축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 기술표준으로, TV와 방송, 스마트폰, 액션캠, CCTV, 실시간 스트리밍 등 다양한 초고화질 영상에 적용이 가능하다. 동영상 재생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특허 활용을 위해서 엑세스 어드벤스(Access Advance, 구 HEVC Advance) 특허풀(Patent Pool) 등은 HEVC 기술들을 선별해 표준특허를 구성하고
류준영기자 2024.10.02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법·규제·정책 플랫폼 코딧(CODIT)은 최근 AI를 활용해 기업 맞춤형 규제법률 조항을 도출하는 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코딧이 취득한 특허는 △규제정보를 포함하는 이슈별 정보계층트리를 생성하는 방법 △입력된 쿼리와 관련된 규제법률 조항을 도출하는 방법 등 총 2건이다. 각 특허는 △상위법부터 행정규칙까지 모든 법 조항을 분석한 후 검색어와 유사한 규제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트리 형태로 '시각화하는 기술' △사용자가 규제 관련 법률 및 키워드를 검색하면 해당 내용과 '유사한 법률 조항이 도출되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 지금까지 규제법률이 법 분야나 소관 부처별로 단순 나열되거나 여러 곳에 파편화돼 있어 활용이 어려웠다. 이번 특허로 기업 컴플라이언스, 법무, 대외정책 등 부서의 업무 효율화 및 비용 절감에 큰
김태현기자 2024.04.10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