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지원 기관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가 GS, 카카오, 쿠팡 등 커머스 기업과 협력해 B2C 분야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등 성장을 돕는 것을 주제로 디데이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디데이는 초기 스타트업이 투자자와 전문가로 이뤄진 심사단 앞에서 사업성과 잠재력을 평가받는 데뷔 무대로, 매월 또는 특정 테마로 개최되는 디캠프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전날 열린 4월 디데이 본선에는 28대 1의 경쟁률을 뚫은 B2C 스타트업 7팀이 올랐다. 출전팀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선보이는 팝업 전시도 함께 열렸다. 팝업 전시는 다음달 6일까지 신당동 VA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이번 디데이 우승팀은 심사위원 평가와 팝업 전시 기간 취합한 고객 평가를 합산해 다음달 7일 선정된다. 해당 팀에는 디캠프가 운영하는 창업보육시설 '프론트원' 우선 입주 기회와 300만원 상당의
최태범 기자 2024.04.26 12: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생긴지 10년 됐다고 하는데 이런 지원이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2023년 스타트업은 어느 때보다 어려운 한 해를 보냈다. 글로벌 긴축 기조로 벤처투자가 크게 둔화됐기 때문이다. 폐업을 목전에 둔 스타트업이 크게 늘었다. 스타트업들은 허리띠를 한껏 졸라맸지만, 상황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자금난이 임계점에 다다른 상황이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국내 스타트업 25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스타트업 애로현황 및 정책과제' 조사에서 전체 41.3%가 '자금조달'이 가장 큰 문제라고 언급했다. 자금난에 시달리는 스타트업을 위해 은행청년창업재단(이하 디캠프)가 팔을 걷어붙였다. 디캠프는 11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프론트원에 '금융·공공조달 상담 서비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1, 12일 양일 간 진행된다. 행사에는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김태현 기자 2024.04.11 16:03:41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창업가들의 베이스캠프'로 불리는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의 신임 대표이사에 박영훈 전 GS리테일 부사장이 선출됐다. 20일 디캠프에 따르면 박영훈 대표이사는 이날 개최된 디캠프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를 거쳐 재단 이사회에 단독 후보로 올라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3년간이다. 박 대표이사는 서울 서라벌고, 서울대 경영학과와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이어 모니터그룹 전략컨설팅 부사장, 엑센추어 경영컨설팅부문 대표를 거쳤다. 2014년 GS그룹으로 자리를 옮겨 GS홈쇼핑 미래사업본부 부사장, GS리테일 디지털부문 부사장을 역임하며 그룹 내 벤처 투자 사업을 주도했다. 디캠프 관계자는 "박 대표이사의 경력은 국내 스타트업 육성에 필요한 역할과 디캠프의 내실 잇는 성장, 국내 창업 생태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수 있는 적임자로서 충분한 역량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고 전했다. 한편 디캠프는 2012년 5월 19개 금융기관이 8450억원을
최태범 기자 2024.03.20 18: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