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뭉친 쏘카 AI팀…기업들 의사결정의 '마무리 투수'로 뛴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모든 회사가 AI(인공지능) 전문가를 내부에 둘 수는 없다. 업(業)의 본질이 테크가 아닌 기업은 AI를 구축하는데 리소스를 쏟기보단 데이터와 AI를 도구로써 잘 활용해 자신들이 가장 잘하는 사업의 본질에 집중하는 게 성장에 훨씬 유리하다. " 박경호 클로저랩스 대표는 "야구의 마무리 투수를 일컫는 '클로저'처럼 고객사가 당면한 비즈니스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해 주고 생산성을 높여주는 AI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창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클로저랩스라는 사명에는 이 같은 마무리 투수라는 뜻에 더해 '기업 의사결정권자의 생각과 실제 현장 데이터 사이의 간극을 좁히고, 더욱 좋은 결론에 가까운(Closer) 의사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도 담겨 있다. 클로저랩스는 박경호 대표를 비롯해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쏘카의 AI팀 출신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해 2024년 3월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최태범기자
2026.02.03 0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