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민간 벤처모펀드, 위탁운용사 6곳 선정…총 2500억 펀드 결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첫 민간 벤처모펀드인 '하나초격차상생재간접펀드'(이하 하나벤처모펀드)의 위탁운용사(GP)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GP들은 총 200억원을 출자받아 약 2500억원의 펀드를 결성할 예정이다. 17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벤처스는 하나벤처모펀드 1차 출자사업의 GP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하나벤처스는 일반리그와 루키리그로 나눠 각각 4곳, 2곳을 선정해 총 200억원의 자금을 출자한다. 루키리그 2개사에 20억원씩, 일반리그 4개사에 40억원씩 출자할 예정이다. 루키리그에서는 메인스트리트벤처스, 스케일업파트너스가 선정돼 각각 205억원, 244억원의 펀드를 결성할 계획이다. 일반리그에서는 △HB인베스트먼트(최소 결성 규모 250억원) △위벤처스(625억원) △코오롱인베스트먼트(220억원) △TS인베스트먼트(1000억원)이 선정됐다. 앞서 하나벤처모펀드 출자
남미래 기자
2024.05.17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