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모빌리티(PM) 공유 플랫폼 '지쿠(GCOO)'를 운영하는 지바이크가 링크자산운용, 미래에셋증권으로부터 프리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또 지바이크는 미래에셋증권과 2025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대표주관계약도 체결했다. 지바이크는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크게 끌어올리며 투자유치와 IPO 추진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지바이크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530억원으로 전년(335억원)대비 60% 가량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비공개지만 전년대비 38배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지바이크에 따르면 국내 업계 최초로 PM 자체생산을 성공하고 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 기술을 도입해 서비스 품질을 높인 점, 정규직 위주의 직영조직을 성장시킨 점 등이 성장세의 기반이 됐다. 지바이크는 최근 글로벌 확장을 위해 브랜드명을 '지쿠터'에서 '지쿠(GCOO)'로 변경했다. 지난해 미국 로스엔젤레스(LA)와 태국을 시작으로 올해 4월부턴 자체 생산하는
고석용 기자 2023.02.28 11:05:32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가 25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고피자의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450억원으로 투자 후 기업가치는 1500억원을 인정받았다. 이번 투자에는 미래에셋증권, GS벤처스, CJ인베스트먼트, 엔코어벤처스 등 대기업과 해외에 출자자(LP)를 둔 신규 주주들을 비롯해 캡스톤파트너스, DS자산운용, 빅베이슨캐피탈 등 기존 주주들 다수가 참여했다. 고피자 관계자는 "투자 혹한기라 불리는 시기임에도 대형 투자유치를 성공한 비결은 국내외의 고른 성장과 차별화된 기술력·사업모델의 빠른 성장세가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현재 고피자는 인도, 싱가포르, 홍콩에 이어 최근 인도네시아에 진출하며 해외 진출 3년 만에 총 5개국에 160여개 매장을 오픈했다. CJ CGV와 같은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신규 사업모델도 적극 개발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해외 공략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자체 개발한 푸드테크 기술의 상용화도 앞당길 계획이다. 인도와 싱가포
최태범 기자 2022.10.21 09:5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