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SK텔레콤은 서울 을지로 본사사옥에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술이 적용된 무인 다회용컵 회수기를 설치했다. 사내 카페에서 보증금을 내고 다회용컵으로 음료를 마신 뒤 회수기에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받는다. SKT는 뜻이 맞는 기업·기관과 '해빗 에코 얼라이언스'를 결성, 2021년 제주도내 스타벅스에서 이 같은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회수기의 핵심기술이 머신비전이다. 딥러닝 등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머신비전은 더 빠르고 똑똑하게 사물을 구분하고, 불량을 잡아내는 비전AI로 진화해 왔다. 비전AI는 사람의 눈처럼 카메라나 센서로 받은 이미지 신호를 분석, 정보를 추출하는 기술을 말한다. 10일 관련업계를 종합하면 대기업뿐 아니라 스타트업들도 이를 이용해 자율주행, 스마트 시티 기술 등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비전 AI는 기반 기술에 따라 △사람의 눈처럼 이미지나 비디오를 인식하는 카메라 △전파를 이용하는 레이더 △레이저 신호를 센서로 감지하는 라이다 등이 있다.
김성휘 기자 2025.04.11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최대 고품질 PET(테레프탈레이트) 재활용품 유통기업인 이노버스가 2025년부터 50억원을 투자해 AI 페트병 무인회수기 '쓰샘'을 최대 500대 설치한다고 1일 발표했다. 이를 통해 투명 PET의 자원 확보 문제를 해결하고, 월 100톤 규모의 고품질 재활용 원료 수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환경부는 2026년부터 모든 PET병에 재활용 원료인 재생원료를 최소 10% 이상 포함하도록 의무화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이로 인해 고품질 재활용 원료의 수요는 급증하고 있지만 실제로 재활용 가능한 고품질 투명 PET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그 이유는 투명 PET가 일반 플리스틱과 혼합 수거되기 때문이다. 혼합 플라스틱에서 투명 PET를 효과적으로 선별하려면 고도화된 설비가 필요하지만, 이를 처리한 선별시설이나 관련 기술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노머스는 수거와 선
김태현 기자 2025.04.01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