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억원 걸린 사우디 창업대회 결선 진출 K스타트업 4곳, 어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중소기업청과 글로벌기업가정신네트워크가 주최하는 글로벌 창업경진대회인 'EWC 2024' 결선에 진출한 한국 스타트업 4개사가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브이에스팜텍, 메디픽셀, 에너지엑스, 스페이스맵 등 4개 스타트업이 EWC 2024 한국 예선을 통과해 결선대회에 오르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결선대회는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리는 중동지역 최대 스타트업 행사 'BIBAN 2024'과 함께 진행되며, 100개 스타트업이 참가한다. 2019년 시작된 EWC는 전세계 200여개 국가에서 약 40만개 팀이 참가하는 스타트업 경진대회다. 지역별 예선을 거쳐 사우디에서 본선과 결선을 진행한다. 총 100만달러(14억원)의 상금과 함께 투자유치 기회, 중동시장 개척 기회 등이 제공된다. 한국 예선에서는 총 4개사가 결선으로 직행하고 9개사는 사우디에서 열리는 세
고석용기자
2024.08.11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