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사전 승인을 폐지하고 전 과정 AI(인공지능) 모니터링을 도입해 국내외 메이커(창작자·기획자)가 프로젝트를 바로 공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이를 통해 아이디어를 가진 누구나 쉽고 빠르게 펀딩(자금 조달)에 도전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는 계획이다. 전날부터 와디즈 플랫폼을 이용하는 메이커는 승인 대기 없이 당일 바로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와디즈는 2024년 'AI 심사', 지난해 AI 에이전트 'WAi' 등 AI 기술을 플랫폼 전반에 도입했다. 이를 바탕으로 사전 승인 없이도 프로젝트를 열 수 있는 구조로 전환했다. AI 모니터링 시스템은 펀딩 프로젝트의 상세 내용과 리워드, 커뮤니티 반응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리스크를 자동으로 감지한다. 이슈의 심각도를 와디즈 정책에 따라 판단하고, 메이커에게 수정을 요청하거나 문제가 있을 경우 즉시 비노출 처리하는 등 단계별로 대응한다.
송정현 기자 2026.04.14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K-메이커(기획자·창작자)의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 '글로벌 제로패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한국과 해외에 동시에 진행할 경우, 해외 결제분에 대한 와디즈 서비스 이용 수수료를 0%로 적용해 메이커의 글로벌 시장 진입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와디즈는 현재 226개국에서 접속이 발생하는 등 글로벌 이용자 유입이 확대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글로벌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117개국에서 가입이 이뤄졌으며, 40여개국에서 실제 결제로 이어졌다. 국내외 동시 오픈 프로젝트의 알림 신청자는 108만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수요를 바탕으로 와디즈는 메이커가 시작 단계부터 해외 반응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글로벌 제로패스' 혜택을 마련했다. 이번 혜택은 지난 1일 이후 제출된 프로젝트부터 적용되며, 해당 기간 한국 외 국가에서 발생한 결제 금액에 대해서는 기존 12%의 서비스 이용 수수료가 면제된다.
송정현 기자 2026.04.08 18: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