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모태펀드 루키리그에서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된 10곳 모두 빠르게 펀드 결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투자 집행에 나섰다. 10곳 중 4곳은 벌써 마수걸이 투자를 마쳤다. 메인스트리트벤처스와 비엠벤처스의 경우 펀드 결성 석달만에 벌써 3곳에 투자를 집행했다. GP의 자율성에 중점을 둔 이번 루키리그 출자방식이 효과를 발휘했다는 평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초 루키리그 활성화를 발표하면서 GP가 주목적 투자를 직접 제안하는 자율 방식으로 GP 선정 기준을 바꿨다. 각 GP의 전문 분야가 발휘된 만큼 펀드 결성과 투자가 수월했다는 설명이다. ━모태펀드 루키리그 GP 10곳 중 4곳 마수걸이 투자 완료━5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모태펀드 루키리그 자펀드를 운영하는 GP 10곳 중 메인스트리트벤처스·비엠벤처스·노보섹인베스트먼트·타임웍스인베스트먼트 등 4곳이 첫 투자 집행을
김태현기자 2024.11.05 11:00:00벤처캐피탈(VC) 심사역들은 여느 때보다 바쁜 설 연휴를 보냈다. 연휴 직전인 5일 발표된 모태펀드 정시 출자사업 때문이다. 마감시한인 2월20일까지 제안서를 제출하려면 시간이 빠듯하다. 특히, 이번에 완전 개편된 루키리그에 지원하는 신생 VC들은 더욱 분주한 연휴를 보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루키리그에 1000억원 이상의 출자 예산을 배정해 총 1667억원 이상의 루키리그 펀드를 결성할 예정이다. 민간 출자시장에서 대형 VC 편중 현상이 고착화된 상황에서 중기부의 이번 결정은 투자회수 실적이 미진한 신생 VC에게 큰 도움일 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국내 벤처투자 시장의 주요 LP(출자자)인 모태펀드가 루키리그 확대에 나서면서 지난해 위축됐던 공제회의 루키리그 출자가 부활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번 루키리그의 가장 큰 특징은 주목적 투자다. 모태펀드가 주목적 투자 대상을 정하는 다른 출자사업과 달리 위탁운용사(GP)가 직접 주목적 투자 대상을 설정해야 한다. 루키
김태현기자 2024.02.13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