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비바테크놀로지 2025' 전시장. 로봇팔에 달린 카메라가 신발 제품을 3D 스캔했다. 연동된 화면에는 AI(인공지능)가 신발 각 부분별 소재가 섬유인지 플라스틱인지 등의 특징을 파악하는 과정이 드러났다. AI는 이내 이 데이터로 제품 광고영상을 만들 때 필요한 정보를 추출했다. AI 콘텐츠 솔루션 기업 스카이인텔리전스가 비바테크 2025에 공식 전시 파트너로 참가, 엔비디아 '옴니버스' 플랫폼 기반 상업용 AIGC(AI 생성 콘텐츠) 솔루션을 공개했다. 제품을 실제로 사람이 촬영한다고 가정하면 각도와 조명 등이 달라질 때 각 부분의 광택과 그림자가 섬세하게 바뀌는데 이런 차이까지 AI가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이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제품 스캔부터 AI 모델링, 애니메이션 생성, 조명·카메라 제어 등 광고 영상 제작 전 과정을
파리(프랑스)=김성휘기자 2025.06.13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유럽 최대 첨단기술 전시회 '비바테크놀로지 2025'가 세계 50개국 1만4000여개 스타트업이 참가한 가운데 11(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시내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개막했다. 비바테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와 함께 세계 3대 기술 전시행사로 불리지만 스타트업 참가 숫자로는 세계 최대 수준이다. 올해는 엔비디아의 개발자 컨퍼런스 'GTC 파리'가 동시에 열렸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기조연설을 통해 유럽 각국의 AI 생태계 조성에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전시장을 깜짝 방문, 황 CEO와 특별 대담을 나누는 등 AI 주도권을 위한 각국의 노력도 치열하게 전개됐다. 이 같은 행사를 계기로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스타트업들은 전시 참가, IR 피칭 행사 등으로
파리(프랑스)=김성휘기자 2025.06.12 09:01:3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1박에 1000만원', 프랑스 파리 센 강변 루브르박물관 동쪽엔 최상급 호텔 슈발블랑이 있다. 블랙핑크 지수가 파리에 갈 때마다 머무는 곳이다. 1박에 300만원대부터 1000만원대 객실까지 있는 걸로 알려졌다. 지수는 명품브랜드 디올의 앰배서더로 디올 모회사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가 슈발블랑호텔을 소유했다. # 방탄소년단(BTS) 뷔는 셀린느 초청으로 파리 패션위크에 갔을 때 더페닌슐라호텔에 묵었다. 이 호텔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엄청난 부자나 유명 연예인 아니면 이런 곳을 누가 갈까 싶지만 여행업계의 한 혁신가는 그런 생각이 선입견이라고 말한다. 맞춤형 호텔예약 플랫폼 '온베케이션'을 서비스하는 '휴가중'의 강영석 대표다. NHN(네이버), 스타트업 등에서 UX(사용자경험) 관련 경력을 쌓은 강 대표는 2021년
김성휘기자 2024.06.24 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