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변호사 매칭 서비스 '로톡', 세무 플랫폼 '삼쩜삼',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 모두 전문직의 서비스를 이용자와 연결하는 플랫폼이면서, 해당 직역의 기존단체들과 첨예한 갈등을 겪고 있다. 전문직역단체들은 가격경쟁으로 인한 서비스의 질 저하, 불법적 소지 등을 지적한다. 그러나 경제학자들은 대체로 이들 플랫폼의 긍정적 효과가 큰 걸로 봤다. 정보격차 해소로 소비자의 후생이 늘어나는 효과가 부정적 영향보다 더 많다는 시각이다. 한국경제학회는 이 같은 내용의 '플랫폼과 전문직역' 설문조사 결과를 25일 공개했다. 총 4개 문항으로 지난 7일부터 약 20일간 진행한 설문에는 학회의 경제토론 패널 98명 중 52명이 참여했다. 응답자들은 첫째 '전문직 플랫폼 서비스가 정보 비대칭성을 완화, 신뢰재의 비효율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되겠느냐'는 질문에 86%가 동의했다
김성휘기자 2023.09.25 22:00:00법률서비스 플랫폼 '로톡' 운영사 로앤컴퍼니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법률상담 지원에 나선다. 로앤컴퍼니는 25일 전세 피해자를 대상으로 15분 전화법률상담 비용을 앞으로 한 달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전국적으로 전세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이 신속한 법률 조력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로톡에서 전세 피해 분야 법률상담이 가능한 변호사는 500명에 달한다. 전세 피해 사실을 인지한 이후 체계적 대응을 위해서는 법과 정책의 활용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관련 법률 지식을 보유한 임차인은 드물다. 로앤컴퍼니는 "임대차, 전세 관련 유료 상담이 월평균 약 1300건 이상 이뤄지고 있으며, 전세 피해 의심 사례 및 유형, 이후 대응 방안 등에 대한 온라인 상담도 활발하다"고 설명했다. 지원은 전세 피해와 관련해 법률상담이 필요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로톡 홈페이지에서 15분 전화법률상담 할인쿠폰
남미래기자 2023.04.25 10:4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