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 개소 1년을 맞아 다음달 5일 기념식을 갖는다. 서울 강남구에 자리한 센터는 뉴콘텐츠 분야의 역량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공간으로 지난해 문을 열었다. 콘진원에 따르면 1주년 기념식은 '뉴콘텐츠-기술을 넘어 감동으로'를 주제로 3개 회사의 주요 성과 발표, 컨퍼런스, 네트워킹과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한다. 입주기업을 포함한 스타트업, 투자자들과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 오픈 컨퍼런스에는 주제별 6명의 전문가가 발표한다. △기술을 넘어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방법(LG AI 연구원 권좌근 사업팀장)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AI(인공지능) 메타버스 트렌드의 변화(갤럭시코퍼레이션 윤상보 부사장) △디지털휴먼의 현재와 미래(딥브레인에이아이 사업개발 그룹 한종호 부사장) △미래의 엔터테
김성휘기자 2023.09.26 16:43:0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 2023'에 참가할 8개 기업을 선정하고 100일 육성 프로그램을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는 지난 7월 '셀렉션데이'를 개최하고 참가 스타트업들이 벤츠코리아를 비롯해 LG전자 등 파트너 기업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발표했다. 이후, 미래 성장 가능성과 확장성, 파트너 기업과의 협업 가능성 등 평가를 거쳐 스마트팩토리,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등 미래 첨단산업 연구개발 분야 스타트업을 최종 선정했다. 3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시즐 △코그콤 △딥브레인에이아이 △젠젠에이아이 △이와이엘 △스페이스앤빈 △모라이 △옵트에이아이 등 8개사다. 이들은 지난 10일~11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열린 '프로젝트 워크숍'을 시작으로 협업·
남미래기자 2023.08.16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딥브레인AI가 광복절을 기념해 윤봉길 의사를 가상인간으로 구현하고 CJ CGV, 키노톤코리아와 함께 강남역 일대 미디어폴·전광판에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AI 윤봉길 의사는 흑백사진 한 장으로 구현됐다. 윤봉길 의사의 모습이 담긴 흑백사진을 고화질로 복원한 뒤 색을 입히고 얼굴 데이터를 추출해 딥러닝 학습을 진행했다. 이후, 립싱크 기술을 적용해 자연스러운 입모양과 제스처 등을 구현해 콘텐츠를 제작했다. 윤봉길 의사의 모델 선정, 한인 애국단 선서문 등 시나리오는 CJ CGV와 함께 기획·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20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서울 강남대로 강남역과 신논현역 구간의 미디어폴을 비롯해 강남역 사거리 이즈타워와 삼성 브이플렉스 빌딩, 코엑스 밀레니엄 플라자 등 옥외 전광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장세영 딥브레인AI 대표는 "AI 영상 합성 기술
고석용기자 2023.08.14 15:00:00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딥브레인AI가 글로벌 IT 기업 레노버(Lenovo)와 가상인간 구현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딥브레인AI와 레노버는 가상인간 엔드투엔드(end-to-end) 솔루션과 대규모언어모델(LLM)을 연계한 생성형 AI 기반 가상인간 구현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우선 양사는 소매금융·숙박업 분야에 24시간 이용 가능한 'AI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산업별 맞춤형 가상인간을 제작하기로 했다. 또 기업고객에게 서비스 개선과 노동시장 변화 대응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딥브레인AI와 레노버는 AI 휴먼 기술을 토대로 한 협력을 지속해왔다. 지난해 '리테일 산업 분야에서의 AI 점원'을 주제로 공동 웨비나를 진행하며 AI 휴먼 제작 기술 및 실제 적용 사례를 논의했고 자동차 딜러나 바리스타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담은 가상 시뮬레이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계기로 이러한 가상인간
고석용기자 2023.06.28 09:51:51내 목소리와 영상을 학습해 개발된 인공지능(AI) 아바타가 내 대신 일한다면 어떨까. 영화 속 기술이 아니다. 국내 AI기술로 이미 김주하 AI 앵커가 방송국에서 뉴스를 전하고 있고 중국의 베이징TV와 칭하이방송의 의뢰로 AI아나운서가 개발되고 있다. 국내 AI 영상합성기술은 세계 최고수준이다. 2016년 7월에 설립된 딥브레인AI가 2019년초 문재인 대통령을 AI로 합성해 선보이며 미국, 중국에 이어 3번째로 '대화형 AI' 상용화에 성공했다. 대화형 AI란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 언어와 음성, 영상을 분석하고 사람처럼 말하는 AI를 말한다. 딥브레인AI가 개발한 AI는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다는 얘기다. 장세영 딥브레인AI 대표(42)는 "딥브레인AI가 개발한 딥러닝 영상합성은 텍스트 입력만으로 실제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게 특징"이라며 "실시간 영상합성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은 현재 딥브레인AI가 독보적"이라고 말했다. ━"전세계적으로 경쟁사
김유경기자 2022.08.21 15:23:42"사람과 가장 비슷한 수준으로 얘기할 수 있는 대화형 인공지능(AI) 기술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이미 특정 영역에서는 실제와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수준이 높아졌습니다." 장세영 머니브레인 대표(사진)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AI가 몇 시간 정도 뉴스 영상을 학습하면 실제 뉴스 진행자와 똑같은 말투와 억양 등 목소리뿐 아니라 얼굴 표정과 움직임까지 합성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16년 설립된 머니브레인은 AI 미디어 스타트업이다. 영상·음성 합성과 대화형 AI 개발 기술을 보유했다. 영상과 음성 데이터를 분석해 실제 사람과 닮은 AI 합성 영상을 제작한다. '딥러닝'(심층학습)으로 얼굴 특징을 추출하고, 적절한 피부 느낌과 감정 표현 등을 만들어 내는 식이다. 국내 최초로 AI 뉴스 아나운서 서비스를 개발했다. 또 지난해에는 문재인 대통령도 AI 합성으로 구현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장 대표는 "미국과 중국 AI 업체보다 한 발 늦게 시작했지
이민하기자 2023.06.27 22:3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