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데일리페이가 최근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AC) 프라이머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데일리페이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SME)의 지속가능한 경영 환경을 디자인하고 장기성장을 지원하는 기업이다. 기술력을 활용해 사업자와 함께 안정적인 캐쉬플로우를 만들고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등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게 특징이다. 그중 하나로 온·오프라인 사업자에게 선정산 서비스를 제공한다. 데일리페이 선정산 서비스는 매출채권을 기반으로 한 자금 조달 솔루련이다. 지난해 10월 설립 이후 9개월 만에 지급금액이 194%, 거래액은 248% 증가했다. 현재까지 누적 이용 고객은 약 2만3000명에 달한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프라이머는 후배 창업가를 육성하고자 코스닥 상장사 이니텍, 이니시스를 창업한 권도균 대표와 벤처 1세대가 주축이 돼 201
김태현 기자 2024.08.09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가 '셀러(판매자) 선정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들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티메프가 대금 정산을 재개할 때까지 셀러들의 손실부담을 대신 떠안게 되면서다. 이들은 이커머스 셀러(판매자)도, PG(결제대행업)사도 아니어서 정부의 지원을 받기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선정산 기업들은 셀러들의 미정산 매출을 채권화한 뒤 매입해 셀러들에게 현금을 지급하고, 추후 이커머스에게 판매대금을 직접 받아오는 '매출채권팩토링(양도)' 방식으로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셀러들은 당장 현금을 확보할 수 있고, 비슷한 선정산 대출보다 금리(수수료)도 낮아 입소문을 타고 성장했다. 그러나 티메프가 정산 불능 상태에 빠지면서 이들은 셀러들의 대금 미정산 피해를 떠안게 됐다. 서울회생법원은 전날(30일) 두 회사에 재산보전처
고석용 기자 2024.07.31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