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의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 당근페이가 사업 확장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전 직군에서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프로덕트 매니저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백엔드 엔지니어(Kotlin) △사업개발 매니저 △운영 매니저 등 전 직군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당근은 이번 채용과 관련해 오는 26일과 31일, 다음달 7일 '당근 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당근페이 조직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팟캐스트도 진행한다. 당근페이가 만들어가고 있는 하이퍼로컬 금융 서비스 비전과 함께 각 직군의 역할, 조직 문화 등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중고거래 송금 기능으로 시작한 당근페이는 현재 동네 생활 전반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결제·금융 서비스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이용자 간 중고거래 송금뿐 아니라 바로구매, 택배 예약 등 다양한 거래 상황에서 결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전국 카페·마트·편의점 등 동네 매장에서 이용 가능한 현장결제와 부동산 안심송금 등으로 서비스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3.23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케팅 비용을 눈덩이처럼 쏟아부어야 하는 플랫폼에는 선뜻 손이 안 갑니다." 벤처투자 혹한기(2022~2023년)에 일부 벤처캐피탈(VC) 심사역들 사이에 심심치 않게 나오던 얘기다. 이용자 수를 늘려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야만 수익화가 가능한 플랫폼 스타트업에겐 투자를 꺼리게 된다는 얘기다. 이용자 수 확보를 위한 거액의 마케팅 비용이 드는 등 엑시트(exit·투자금 회수)가 만만치 않아 '플랫폼 필패론'이란 말까지 생겨났다. 이런 가운데 당근마켓(이하 당근)이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하면서 이런 평가를 보란듯이 뒤집었다. 2015년 창사 이후 8년만이다. 여타 플랫폼과는 차별화된 하이퍼로컬(지역밀착) 전략으로 누적 가입자 수 3400만의 전 국민 앱(애플리케이션)에 등극한데 이어 매출액도 전년대비 2배 가까이 느는 등 실적 개선까지 이뤘다. ━2.5배 늘어난
김태현 기자 2024.03.29 14:3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