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체 안전진단 솔루션 스타트업 위플로가 서산시 드론실증사업에서 안전점검패드 '버티핏'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버티핏은 비접촉식 융합센서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드론의 안전상태를 점검하는 패드형태의 기기다. 비행 전후 기체부와 구성품 상태를 실시간 점검해 안전여부를 점검한다. 이착륙지에 설치하는 패드 형태의 제품으로 비행체 크기에 맞춰 조립해 사용할 수 있다. 위플로는 지난 8일 개최된 서산시 드론 배송 실증사업 시연회에서 버티핏을 처음 공개했다. 시연회에서 위플로는 버티핏을 통해 두산이 개발한 수소 드론의 블레이드와 구동부를 점검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드론 실증 사업은 서산 시민의 안전이 가장 최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하는 사업"이라며 "버티핏이 앞으로 드론 및 비행체의 안전성을 보장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의정 위플로 대표는 "비행체 점검 기술과 데이터 신뢰성을 기반으로 다수의 대기업, 스타트업과의 파트너십을 맺고 안전 점검 패드를 보급할 것"이라며 "
고석용기자 2022.12.14 18:46:38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비행체 안전진단 및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위플로'가 카카오벤처스와 롯데벤처스, 베이스인베이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위플로는 자체 개발한 비접촉식 센서와 AI, 빅데이터 기반의 드론 자동 점검 솔루션 '버티핏(Verti-pit)'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버티핏은 드론의 임무수행 전후 안전진단 서비스를 통해 사고를 방지하고 효율적으로 비행체를 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드론이 일정 시간 이상 비행하면 부품상태에 상관없이 교체하거나, 사고가 발생한 이후 문제를 감지하는 경우가 많았다. 버티핏을 이용하면 지금 방식보다 드론을 안전하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는 LG전자, 한화시스템, 한화종합연구소 등에서 경험을 쌓은 김의정 대표를 비롯해 다년간 비행체 관련 분야에서 연구 경험을 쌓은 구성원들로 이뤄졌다. 탄탄한 연구진들이 직접 센서 설계
김유경기자 2022.08.22 15:58:00항공 모빌리티 안전 진단·관리 솔루션 기업 위플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회사가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면, 중기부가 연구개발(R&D) 자금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민간이 초기 투자하고 정부가 후속으로 연계 지원하는 구조다. 위플로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항공 기체의 안전 진단·관리 솔루션(verti-pit)을 제공한다. 솔루션은 드론과 도심항공교통(UAM)을 이용하는 고객의 비행 안전을 위해 블록체인으로 기체 안전 진단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한다. 이들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체 안전성을 진단·케어하는 3자 검증 솔루션이다. 특히 진단의 지능화, 무인화로 고객의 운영 비용을 절감한다. 김의정 위플로 대표는 "팁스를 바탕으로 비행체 안전 진단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지속 성장하는 글로벌 UAM 시장에 발 빠르게 대비하겠다
최태범기자 2022.09.19 10:3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