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 홈트레이닝 플랫폼 '콰트(QUAT)'를 운영하는 엔라이즈가 최근 자산을 매각한 프레시코드의 지식재산권(IP)을 인수했다고 9일 밝혔다. 건강식 푸드테크 스타트업 프레시코드는 법인 설립 5년 차인 2021년 회원 수 20만명을 돌파했고, 샐러드 단일 상품 판매량 200만개를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보였다. 하지만 투자유치가 난항을 겪고 영업 적자가 누적되며 지난달 결국 파산했다. 프레시코드가 보유한 상표, 특허, 디자인 등 IP에 대한 권리를 획득한 엔라이즈는 커머스 영역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운동을 넘어 건강한 식사 문화까지 제공하는 건강관리 슈퍼앱으로서의 성장을 도모한다는 목표다. 앞으로 프레시코드가 보유한 200여종의 상품을 토대로 건강식품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을 선보이는 등 제품 라인업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엔라이즈는 지난해 12월 콰트스토어를 열고 샐
최태범기자 2023.08.09 15:00:00구독형 온라인 홈트레이닝 플랫폼 콰트(QUAT)를 운영하는 엔라이즈는 6월 누적 신규가입자 수가 전년보다 85%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엔데믹 후 홈트레이닝이 하나의 운동 카테고리로 자리를 잡으면서 여름 휴가를 대비해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홈트족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콰트 앱 내에서 근력, 다이어트 검색량도 증가했다. 기온이 25도를 웃돌기 시작한 5월부터 △뱃살 △복근 △하체 등의 키워드 검색 횟수가 전월보다 2배 늘었다. 실제 키워드 관련 프로그램 시청자 수도 늘었다. 엉덩이와 허벅지 라인을 만들어 주는 애라쌤의 '눈바디가 달라지는 맨몸 필라테스' 6월 신규 시청자 수는 5월보다 88% 급증했다. 가장 인기 있는 강의는 65만 구독자를 보유한 빅씨스 코치의 '덤벨&케틀벨 탄력 UP 근력 유산소'였다. 높은 리텐션은 물론, 영상 완강률도 90% 이상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나은 '뱃살 올킬 바로폼 필라테스' △흥둥이 '지방 버닝 2주 챌린지' △로즈 '하루 5분 복근 챌린지
남미래기자 2023.07.06 12:00:00코로나19(COVID-19) 장기화에 파죽지세 인기를 누린 홈트레이닝 서비스들이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 국면에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구독형 홈트레이닝 플랫폼 '콰트(QUAT)' 운영사 엔라이즈가 최근 125억원 규모의 시리즈B 브릿지 투자를 유치해 이목을 끈다. 투자자들은 어떤 계산에서 이런 베팅을 했을까. ◇과감한 선택과 집중…콰트·위피 쌍두마차 올인=이번 투자에는 기존 한국투자파트너스·대교인베스트먼트와 함께 LB인베스트먼트, 보광인베스트먼트가 신규로 참여했다. 엔라이즈는 스타트업 치곤 고령에 속한다. 올해 업력 12년차다. 첫 사업 아이템은 2014년 1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익명 기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모씨(MOCI)'였다. 누적 가입자 수 100만을 기록한 뒤 지난해 9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서비스를 중단했다. 엔라이즈는 그간 갈고 닦아온 SNS 운영 경험과 기술력을 토대로 2017년 9월 나이·지역·성별·취향 등의 데이터를 통해 동
류준영기자 2022.12.03 08:00:00온라인 홈트레이닝 플랫폼 '콰트(QUAT)'와 소셜 디스커버리 서비스 '위피(WIPPY)' 운영사 엔라이즈가 125억원 규모의 시리즈 B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주주인 한국투자파트너스와 대교인베스트먼트의 주도하에 LB인베스트먼트, 보광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192억원이다. 투자자들은 엔라이즈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엔라이즈 매출액은 2020년 272억원, 2021년 345억원을 기록했다. 소통 방식이 온라인, SNS 등 비대면 채널로 전환되면서 온라인 만남이 이미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은 덕분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한국투자파트너스의 박상호 상무는 "엔라이즈는 20대, 30대 사용자의 연결 욕구에 대한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매출과 이익 방면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투자파트너스는 2015년 시리즈A 단계
김유경기자 2022.12.01 10:3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