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기반 애그테크 스타트업 트랜스파머가 소풍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설립된 트랜스파머는 AI가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농지 및 전원주택의 가치를 추정하고 영농 사업성과 적합 작물 등을 분석해 주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플랫폼은 농업 입문자뿐만 아니라 현 농가 경영자, 노후를 준비하는 청장년층까지 이용자 유형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농지 가격 등 폐쇄적인 농촌 정보를 온라인에서 클릭 한 번으로 확인할 수 있게 서비스를 구현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농지·전원주택 '가격 분석' △'내 농장 진단' △귀농 희망자에게 적합한 '농지 찾기' △전원주택 건축비를 확인하는 '내 집 짓기' △'농지연금 분석'에 이어 최근 '매물 분석'과 '숨은 정책 지원금' 서비스를 추가했다. 매물 분석은 자산관리공사, 농지은행,
최태범 기자 2024.03.06 21:00:00전 세계 122개국 중 8위. 우리나라의 유엔 수질 지수 순위다. 높은 품질에도 정수기나 생수 없이 수돗물을 마시는 국민은 36%에 불과하다. 상수원의 물이 아무리 깨끗해도 수도배관 등 물이 거쳐오는 경로를 안심할 수 없어서라는 이유가 대부분이다. 스타트업 지오그리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그린 비즈니스위크 2022(GBW 2022)'에 마련된 유팩TV 인터뷰에서 수도배관 세척 등 스마트 기능을 더한 자사의 수도계량기 시스템을 통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오그리드가 선보인 '스마트 IoT(사물인터넷) 상수도 관제 플랫폼'은 △수도 배관 스케일러와 수질 센서 △LTE 단말기 △동파 방지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먼저 수도 배관 스케일러는 수돗물의 탄소를 활용해 정전기를 발생시켜 수질을 정화한다. 지오그리드는 "설치만으로 수도 배관의 녹, 스케일, 슬라임, 일반세균을 제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수질 상태와 함께 누수 등 배관 상태는 통신(LT
고석용 기자 2022.10.19 09:2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