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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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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프래소 벤처기업협회 휴먼스케이프 AI 이십사점오
총 4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초절전 3진법 반도체 '터넬',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 대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계 첫 초절전 3진법 반도체를 개발한 터넬이 17일 '그린비즈니스위크 2024(GBW 2024)' 특별 부대행사로 열린 'K-딥테크 왕중왕전' 교원창업 부문 결선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터넬은 머니투데이 대표상과 함께 상금 300만원을 받는다. 또 △기술·경영·해외진출 분야 전문가 컨설팅 △미디어 홍보 지원 △공동투자 연결 △시너지업체 연결 △후속투자 연계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받는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원창업 기업인 터넬은 AI(인공지능) 반도체 구조를 바꿔 '전기 먹는 하마'로 불리는 AI 반도체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도전하고 있다. 반도체는 전류가 흐르는 상태를 1로, 흐르지 않는 상태를 0으로 인식해 처리한다. AI가 학습과 논리계산을 할 때 1과 0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스위칭(변화)이 일어나고, 이 과정에서 막

    최태범기자 2024.10.17 16:43:11
    김경록 터넬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창업 나선 교수·연구원 한판 붙는다...5대 과기대 교원창업 승자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 시대 전력난 해결사 떴다...세계 첫 초절전 3진법 반도체 개발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원창업기업 '터넬' AI(인공지능) 반도체는 많은 전력을 소모해 '전기 먹는 하마'로 알려져 있다. 반도체는 전류가 흐르는 상태를 1로, 흐르지 않는 상태를 0으로 인식해 처리한다. AI가 학습과 논리계산을 할 때 1과 0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스위칭(변화)이 일어나고, 이 과정에서 막대한 열이 발생한다. 데이터센터(IDC) 전기의 40%가 열을 식히는 냉각에 사용되고 있다. 반도체 업계는 기존에 서버에 찬 바람을 불어넣어 열을 낮추는 방식에서 벗어나 장비를 전기가 통하지 않는 액체(냉각유)에 직접 담가 식히는 방식(액침냉각) 등을 시도하고 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전기전자공학과 김경록 교수가 2019년 창업한 터넬은 AI 반도체의 구조를 바꿔 근본적인 문제

    김건우기자,김성휘기자,박기영기자,고석용기자,남미래기자 2024.10.16 07:00:00
    김경록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 오믈렛
  • 기사 이미지 전기 잡아먹는 AI 이제 그만...세계 첫 초절전 '3진법 반도체' 개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 시대 전력난 해결사 떴다...세계 첫 초절전 3진법 반도체 개발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원창업기업 '터넬' 김경록 대표 "반도체 넥스트 패러다임 만든다" AI(인공지능) 반도체는 많은 전력을 소모해 '전기 먹는 하마'로 알려져 있다. 반도체는 전류가 흐르는 상태를 1로, 흐르지 않는 상태를 0으로 인식해 처리한다. AI가 학습과 논리계산을 할 때 1과 0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스위칭(변화)이 일어나고, 이 과정에서 막대한 열이 발생한다. 데이터센터(IDC) 전기의 40%가 열을 식히는 냉각에 사용되고 있다. 반도체 업계는 기존에 서버에 찬 바람을 불어넣어 열을 낮추는 방식에서 벗어나 장비를 전기가 통하지 않는 액체(냉각유)에 직접 담가 식히는 방식(액침냉각) 등을 시도하고 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전기전자공학과 김경록 교수가 2019년 창업한 터

    김건우기자 2024.10.13 16:00:00
    김경록 울산과학기술원 UNIST 교원창업 터넬
  • 기사 이미지 AI 시대 전력난 해결사 떴다...세계 첫 초절전 3진법 반도체 개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반도체는 많은 전력을 소모해 '전기 먹는 하마'로 알려져 있다. 반도체는 전류가 흐르는 상태를 1로, 흐르지 않는 상태를 0으로 인식해 처리한다. AI가 학습과 논리계산을 할 때 1과 0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스위칭(변화)이 일어나고, 이 과정에서 막대한 열이 발생한다. 데이터센터(IDC) 전기의 40%가 열을 식히는 냉각에 사용되고 있다. 반도체 업계는 기존에 서버에 찬 바람을 불어넣어 열을 낮추는 방식에서 벗어나 장비를 전기가 통하지 않는 액체(냉각유)에 직접 담가 식히는 방식(액침냉각) 등을 시도하고 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전기전자공학과 김경록 교수가 2019년 창업한 터넬은 AI 반도체의 구조를 바꿔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도전하고 있다. 터넬은 3진법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의 0과 1로 이뤄진 2진법 기반의 반도체가 아니라

    김건우기자 2024.10.10 10:00:00
    김경록 터넬 소재·부품·장비 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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