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도에 진출한 AI(인공지능) 금융 플랫폼 기업 어피닛(옛 밸런스히어로)이 320억원 규모의 시리즈E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구름인베스트먼트,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등 기존 투자자들을 비롯해 더블캐피탈, 미래에셋벤처투자, 스마일게이트, 빅무브벤처, 하나벤처투자 등 신규 재무적·전략적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어피닛은 2024년 K-IFRS 기준 연 매출 1460억원과 11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이익 중심의 경영 구조를 정착시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지난해 기준 연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650억원, 영업이익 300억원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10년 이상 축적한 인도 금융 데이터와 함께 자체 개발한 AI 기반 ACS(대안신용평가시스템), 개발도상국 시장으로 확장 가능한 버티컬 AI 금융 인프라 모델이라는 성장성이 투자자의 신뢰를 얻어 이번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설명이다.
최태범 기자 2026.02.10 14:36:25인공지능(AI) 기반 3차원(3D) 센싱 카메라 기술 스타트업 딥인사이트가 3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시드투자를 했던 만도의 후속 투자를 바탕으로 빌랑스인베스트먼트, 구름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2020년 설립된 딥인사이트는 AI, 광학, 3D 센싱 시스템 분야 전문가들과 관련 기술들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우수 창업자의 글로벌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인 글로벌창업사관학교에서 'AI 기반 3D 운전자 상태 인식 시스템'으로 대상을 거머쥐었다. 이 시스템은 딥인사이트가 국내외 자율주행시장에 선보인 첫 번째 제품이다. 딥러닝 기반 AI 프로그램과 초소형 스마트 3D 카메라를 결합해 저조도 환경이나 안경 착용 상태에서도 정확히 안면 인식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교통사고 원인의 약 70%로 분석되는 졸음운전과 전방주시 태만을 예방한다. 기존 카메라 인식 기능의 경우 정확도가 낮아 오인식·오작동이 빈번해 경고음 때문에 오히려 운전자를 혼란스럽게
최태범 기자 2022.09.19 11:53:54